이예영회장, UN 본부와 카네기홀에 세계평화를 위한 무대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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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실용음악협회 회장이자 오카리나 솔리스트인 이예영 회장이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연일간 개최된 `UN Singers PEACE CONCERT`에 참가해 관람객들에게 천상의 하모니를 선사했다.
이번 콘서트는 2017년 대한민국에서 개최된 UN합창단 70주년 "평화와 화합"에 이은 행사로 올해는 뉴욕 UN본부와 카네기홀에서 뉴욕 시민과 한국 교민들을 상대로 개최됐다.
장구 김초은 양의 무대로 시작된 `UN Singers PEACE CONCERT`는 시간이 갈수록 참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으며 이예영 회장의 환상적인 오카리나 연주에 분위기는 정점을 찍었다.
이 회장은 이번 무대에서 오카리나 연주를 선보였는데, 이 회장의 아름다운 곡조에 콘서트에 참가한 한국 교민들과 뉴욕 시민들은 "카네기홀에 울려퍼지는 환상의 하모니", "공연장 내 울려퍼지는 선율이 나를 소름돋게 만든다"라는 등 이 회장을 향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전했다.
한편, 소리로 심금을 울리는 장구 연주자 김초은 양과 국내 및 해외에서 활발하게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MBG그룹 합창단, Bean Sprouts 합창단, 고쟁 솔리스트 Mao Ya, 아동학대 피해자를 돕는 몸짱 박성용 경사, MC 김종석, 한복모델 김성은 등이 참가한 이번 콘서트는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예영회장은 오카리나 연주를 통해 늘 아티스트의 홍보대사 역할을 하고 있다고 전했는데 이번기회를 통해 홍보대사의 역할을 제대로 감당한 기회라고 전하며 앞으로 아티스트의 해외진출을 도울 것이라 전했다.
이예영 회장은 (재)지구힐링문화재단(총재 김능기)의 여성회장으로 지구살리기를 위한 쓰레기줍기(TD)운동에 의한 지구힐링콘서트에도 다수 재능기부공연을 한바 있으며 향후 ‘유엔과 함께하는 K-POP 지구힐링콘서트’도 기획중에 있다. 이번 유엔과 카네기 홀 공연을 통해 앞으로 이예영 회장겸 오카리나 연주가의 지구힐링을 위한 그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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