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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내각의 직접개입, 외교문서를 통해 밝혔다. 명성황 시해 사건 배경: 전임공사 이노우에 가오루(井上馨) → 육군중장 출신 미우라 고로(三浦梧楼) 공사 추천→ 미우라 공사직 거부→ 이노우에→ 군부 최고실권자 야마가타 아리토모(山県有朋) 설득 부탁→ 미우라 공사직 승락→ 수상 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 승인→ 미우라 공사 조선착임→ 명성황후 시해 1895년 10월 8일, 미우라고로 주한 일본공사의 지시 하에서 조선의 정궁인 경복궁을 기습하여, 조선의 왕비(1897.10.12. 명성황후책봉•추존)를 참혹히 살해하였다. 이른바 명성황후시해사건인 을미사변이다. 일본에서 왕성사변(王城事変)혹은 왕성사건(王城事件)이라 칭하고 있다. 명성황후의 시해를 지휘한 미우라 공사는 부임한지 얼마 안된 예비역 육군중장 출신이었다. 현장에서의 무력행사는 일본군 수비대이고, 행동대는 공사관원, 영사경찰, 신문기자, 낭인, 장자 등이었다. 그런데 역사학자들 사이에서도 사건의 배후에 대해서는 아직까지도 이견이 많이 있지만, 시해 주범은 일본 내각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한일 근현대 정치언론을 연구해온 박인식 박사는 명성황후 시해 주범들의 고향인 야마구치에서 오랫동안 거주하면서 자료수집과 이들에 대한 연구를 통해 밝혀졌다. 미우라 고로는 시해의 주범이라기 보다는 수상 이토 히로부미, 군 최고실권자이자 원로인 야마카타 아리토모(山県有朋), 전임공사 이노우에 가오루(井上馨) 등, 모두 같은 고향 선후배의 계략과 음모로 꼭두각시처럼 범행을 저질렀다는 사실이 미우라 수기 등에 기술되어 있다고 박인식 박사는 밝히고 있다. 관수장군 회고록(観樹将軍回顧録, 政教社, 1925년)를 보면, 이노우에 가오루가 공사로서 조선정부의 정무개선을 계획하기 위해 일본에서 많은 고문관을 데리고 오지만, 자신의 계획대로 되지는 않고 일본에 대립을 보이는 왕비와 왕실 태도에 이노우에는 크게 자극을 받고 격노를 한다. 이에 이노우에는 명성황후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기술하고 있다. “왕비가 정치에 참견하는 것은 좋지 않다. 대원군이 정치에 말 참견하는 것도 좋지 않다. 이들 두 사람 다 정치에 관여해서는 안된다는 엄명을 내렸다. (중략)그러나 왕비는 아무리 해도 틀어 박혀 있지 않고, 왕비는 여성으로서 실로 진귀한 재주가 있는 훌륭한 사람이었다. (중략)국왕에게 어떤 날카로움을 지시를 하므로, 사실상 조선국왕은 이 왕비라고 해도 좋은 것이다.”라고 명성황후의 정치적 예리함과 총명성을 극찬하면서 극도록 경계를 하고 있었다. 이노우에는 조선개혁의 반대와 반일 자세를 취하는 왕비에 대하여 정치간섭을 엄격하게 금하는 움직임을 보여 주었다. 그러나 능숙한 정치적 소양을 겸비하고 두뇌의 총명성으로 일본의 의도를 잘 알고 있는 명성황후가 이노우에에게는 강력한 걸림돌이 되었다. 명성황후는 이노우에의 여러 협박에도 기죽지 않고 정치적 소신과 반일 의견을 강력히 폈다고 박 박사는 덧붙였다. 청일전쟁 후, 삼국간섭에 의해 일본은 국제적으로 국가 위신이 실추되었고 조선에서의 이노우에 가오루 개혁도 후퇴하게 되었다. 이노우에는 왕비의 존재에 대해서 강한 불만을 품고, 자신의 입장을 대신할 같은 야마구치(山口)현 출신이며, 하기(萩)의 메이린칸(明倫館) 동문이기도 한 예비역 육군중장 미우라 고로를 조선공사로 적극 추천한다. 이노우에가 강력하게 공사로 추천한 미우라는 “외교에 대해서 조금도 모르기 때문에 자신은 가고 싶지 않다고 거듭 거절하자 이노우에는 동향이고 군부의 최고 권력자인 원로 야마가타 아리토모(山県有朋)에게 부탁을 통해 미우라가 어쩔 수없이 조선에 가도록 계략을 꾸민 것이다. <박인식 박사: KBS1 TV 특집다큐 「을미사변 120년 명성황후 다시 보다」 캡처 사진> 일본내각의 직접개입, 외교문서를 통해 밝혔다. &nbsp; &nbsp; 명성황 시해 사건 배경: 전임공사 이노우에 가오루(井上馨) → 육군중장 출신 미우라 고로(三浦梧楼) 공사 추천→ 미우라 공사직 거부→ 이노우에→ 군부 최고실권자 야마가타 아리토모(山県有朋) 설득 부탁→ 미우라 공사직 승락→ 수상 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 승인→ 미우라 공사 조선착임→ 명성황후 시해 &nbsp; 1895년 10월 8일, 미우라&nbsp;고로 주한 일본공사의 지시 하에서 조선의 정궁인 경복궁을 기습하여, 조선의 왕비(1897.10.12. 명성황후책봉•추존)를 참혹히 살해하였다. 이른바 명성황후시해사건인 을미사변이다. 일본에서 왕성사변(王城事変)혹은 왕성사건(王城事件)이라 칭하고 있다. &nbsp; 명성황후의 시해를 지휘한 미우라 공사는 부임한지 얼마 안된 예비역 육군중장 출신이었다. 현장에서의 무력행사는 일본군 수비대이고, 행동대는 공사관원, 영사경찰, 신문기자, 낭인, 장자 등이었다. 그런데 역사학자들 사이에서도 사건의 배후에 대해서는 아직까지도 이견이 많이 있지만, 시해 주범은 일본 내각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nbsp; 한일 근현대 정치언론을 연구해온 박인식 박사는 명성황후 시해 주범들의 고향인 야마구치에서 오랫동안 거주하면서 자료수집과 이들에 대한 연구를 통해 밝혀졌다. &nbsp; 미우라 고로는 시해의 주범이라기 보다는 수상 이토 히로부미, 군 최고실권자이자 원로인 야마카타 아리토모(山県有朋), 전임공사 이노우에 가오루(井上馨) 등, 모두 같은 고향 선후배의 계략과 음모로 꼭두각시처럼 범행을 저질렀다는 사실이 미우라 수기 등에 기술되어 있다고 박인식 박사는 밝히고 있다. &nbsp; 관수장군 회고록(観樹将軍回顧録, 政教社, 1925년)를 보면, 이노우에 가오루가 공사로서 조선정부의 정무개선을 계획하기 위해 일본에서 많은 고문관을 데리고 오지만, 자신의 계획대로 되지는 않고 일본에 대립을 보이는 왕비와 왕실 태도에 이노우에는 크게 자극을 받고 격노를 한다. &nbsp; 이에 이노우에는 명성황후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기술하고 있다. “왕비가 정치에 참견하는 것은 좋지 않다. 대원군이 정치에 말 참견하는 것도 좋지 않다. 이들 두 사람 다 정치에 관여해서는 안된다는 엄명을 내렸다. (중략)그러나 왕비는 아무리 해도 틀어 박혀 있지 않고, 왕비는 여성으로서 실로 진귀한 재주가 있는 훌륭한 사람이었다. (중략)국왕에게 어떤 날카로움을 지시를 하므로, 사실상 조선국왕은 이 왕비라고 해도 좋은 것이다.”라고 명성황후의 정치적 예리함과 총명성을 극찬하면서 극도록 경계를 하고 있었다. &nbsp; 이노우에는 조선개혁의 반대와 반일 자세를 취하는 왕비에 대하여 정치간섭을 엄격하게 금하는 움직임을 보여 주었다. 그러나 능숙한 정치적 소양을 겸비하고 두뇌의 총명성으로 일본의 의도를 잘 알고 있는 명성황후가 이노우에에게는 강력한 걸림돌이 되었다. 명성황후는 이노우에의 여러 협박에도 기죽지 않고 정치적 소신과 반일 의견을 강력히 폈다고 박 박사는 덧붙였다. &nbsp; 청일전쟁 후, 삼국간섭에 의해 일본은 국제적으로 국가 위신이 실추되었고 조선에서의 이노우에 가오루 개혁도 후퇴하게 되었다. 이노우에는 왕비의 존재에 대해서 강한 불만을 품고, 자신의 입장을 대신할 같은 야마구치(山口)현 출신이며, 하기(萩)의 메이린칸(明倫館) 동문이기도 한 예비역 육군중장 미우라 고로를 조선공사로 적극 추천한다. &nbsp; 이노우에가 강력하게 공사로 추천한 미우라는 “외교에 대해서 조금도 모르기 때문에 자신은 가고 싶지 않다고 거듭 거절하자 이노우에는 동향이고 군부의 최고 권력자인 원로 야마가타 아리토모(山県有朋)에게 부탁을 통해 미우라가 어쩔 수없이 조선에 가도록 계략을 꾸민 것이다. &nbsp; &nbsp; &lt;박인식 박사: KBS1 TV 특집다큐 「을미사변 120년 명성황후 다시 보다」 캡처 사진&gt; &nbsp;

앞으로 용인에서 쓰레기를 버리면 블랙박스를 단 ‘쓰파라치’에 적발될 수 있다. 쓰파라치는 쓰레기와 파파라치를 합성해 만든 단어로 최근 종종 쓰이고 있다. 용인시는 블랙박스를 활용해 도로 위 쓰레기 불법투기를 단속하는 ‘도로환경감시단’ 300명을 22일까지 모집한다. 차량에 블랙박스를 설치한 운전자를 활용해 쓰레기 불법투기 행위를 단속하고 예방하기 위해서다. 도로환경감시단은 위촉 후부터 10월 말까지 도로 상 무단투기 행위를 예방‧단속하고 가로 시설물 및 도로표지판 파손 등 도로 시설물에 대해 실시간 모니터링을 하게 된다. 시는 감시단원이 쓰레기 무단투기 현장을 담은 블랙박스를 제출하면 관련 조례에 따라 신고 포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감시단 활동을 희망하는 사람은 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나 추천서를 내려 받아 작성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용인시 도시청결과에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효과적으로 쓰레기 불법투기를 단속하고 예방하기 위해 감시단 운영이라는 수단을 도입했다”며“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마련한 것”이라고 말했다. 앞으로 용인에서 쓰레기를 버리면 블랙박스를 단 ‘쓰파라치’에 적발될 수 있다. 쓰파라치는 쓰레기와 파파라치를 합성해 만든 단어로 최근 종종 쓰이고 있다. &nbsp; 용인시는 블랙박스를 활용해 도로 위 쓰레기 불법투기를 단속하는 ‘도로환경감시단’ 300명을 22일까지 모집한다. &nbsp; 차량에 블랙박스를 설치한 운전자를 활용해 쓰레기 불법투기 행위를 단속하고 예방하기 위해서다. &nbsp; 도로환경감시단은 위촉 후부터 10월 말까지 도로 상 무단투기 행위를 예방‧단속하고 가로 시설물 및 도로표지판 파손 등 도로 시설물에 대해 실시간 모니터링을 하게 된다. &nbsp; 시는 감시단원이 쓰레기 무단투기 현장을 담은 블랙박스를 제출하면 관련 조례에 따라 신고 포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nbsp; 감시단 활동을 희망하는 사람은 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나 추천서를 내려 받아 작성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용인시 도시청결과에 접수하면 된다. &nbsp; 시 관계자는 “효과적으로 쓰레기 불법투기를 단속하고 예방하기 위해 감시단 운영이라는 수단을 도입했다”며“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마련한 것”이라고 말했다. &nbsp; &nbsp;

이천시 백사면(면장:장상엽)과 이천백사산수유꽃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김재갑)는 제20회 이천백사산수유꽃축제 성공개최를 위해 16일 환경정비에 나섰다. 이날 백사면 각 사회단체에서는 올해 축제가 성황리에 끝날 수 있도록 환경정비에 힘을 보탰다. 단체별로 주요도로변과 산수유마을로 향하는 개울가, 육괴정과 연못에 있는 생활폐기물과 방치쓰레기를 정비하였다. 산수유마을에는 주말을 맞아 찾은 일부 방문객과 원적산을 오르는 등산객들로 벌써 활기찬 풍경이었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주민이 협동해 만들어 가는 이천백사산수유꽃축제가 모두가 행복한 마을축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로 20회를 맞이하는 이천백사산수유꽃축제는 3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 간 도립리, 경사리 산수유마을 일원에서 개최한다. 추진위원회는 관람객 및 방문객 편의를 위하여 축제 일주일 전인 24일과 25일, 일주일 후인 4월 6일과 7일에도 축제장 일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전통놀이와 더불어 노래자랑, 체험행사, 원적산 등반대회, 사생대회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행사 장소에는 6명의 선비가 뜻을 같이하기 위해 세운 정자 육괴정(六槐亭)이 있고 인근에는 자연의 색과 사찰의 색의 대비가 볼만한 영원사, 천연기념물 제381호로 지정된 약500년 수령의 반룡송(蟠龍松) 및 이천백송(천연기념물 제253호)이 있어 축제장과 연계하여 둘러봐도 좋다. 이천시 백사면(면장:장상엽)과 이천백사산수유꽃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김재갑)는 제20회 이천백사산수유꽃축제 성공개최를 위해 16일 환경정비에 나섰다. &nbsp; 이날 백사면 각 사회단체에서는 올해 축제가 성황리에 끝날 수 있도록 환경정비에 힘을 보탰다. 단체별로 주요도로변과 산수유마을로 향하는 개울가, 육괴정과 연못에 있는 생활폐기물과 방치쓰레기를 정비하였다. &nbsp; 산수유마을에는 주말을 맞아 찾은 일부 방문객과 원적산을 오르는 등산객들로 벌써 활기찬 풍경이었다. &nbsp; 엄태준 이천시장은 “주민이 협동해 만들어 가는 이천백사산수유꽃축제가 모두가 행복한 마을축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nbsp; 한편 올해로 20회를 맞이하는 이천백사산수유꽃축제는 3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 간 도립리, 경사리 산수유마을 일원에서 개최한다. &nbsp; 추진위원회는 관람객 및 방문객 편의를 위하여 축제 일주일 전인 24일과 25일, 일주일 후인 4월 6일과 7일에도 축제장 일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nbsp; 올해 축제는 전통놀이와 더불어 노래자랑, 체험행사, 원적산 등반대회, 사생대회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nbsp; 행사 장소에는 6명의 선비가 뜻을 같이하기 위해 세운 정자 육괴정(六槐亭)이 있고 인근에는 자연의 색과 사찰의 색의 대비가 볼만한 영원사, 천연기념물 제381호로 지정된 약500년 수령의 반룡송(蟠龍松) 및 이천백송(천연기념물 제253호)이 있어 축제장과 연계하여 둘러봐도 좋다. &nbsp;

교육부와 통계청의 '2018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발표에 따르면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가 29만1천 원으로 최고치에 달하였다. 전국 1천486개교 학부모 4만여 명과 교사 등을 대상으로 초·중·고 학령인구 사교육비 조사에서 학교급별 1인당 사교육비는 초등학생 26만3천 원(3.7%↑), 중학생 31만2천 원(7.1%↑), 고등학생 32만1천 원(12.8%↑)으로 30만 원을 넘겼다. 교과과목 사교육비는 1인당 월평균 21만3천 원으로 1만5천 원, 7.6% 증가하였으며, 과목별로는 국어 2만1천 원 , 영어 8만5천 원, 수학 8만3천 원, 사회·과학 1만2천 원이었다. 사교육비 총 약 19조5천억 원으로 8천억 원(4.4%↑) 증가했으며 이 중 교과 사교육비는 14조3천억 원으로 5.0%(7천억 원), 과목별 영어 5조7천억 원(전체 중 29.1%), 수학 5조5천억 원(28.5%), 국어 1조4천억 원(7.1%) 증가 되었다. 반면 방과후 학교 참여율은 51.0%로 3.7%포인트 감소했다. 특히 월평균 소득 800만 원 이상 가구의 사교육비 월평균이 50만5천 원에 이른 반면 200만원 미만 가구는 9만9천원으로, 5.1배라는 상대적 격차를 나타내며 사회적 모순을 드러내고 있다. 이러한 원인인‘학력 중심의 임금구조와 격차 등의 사회 구조적 불안 요인’과 ‘교육대책’을 꼬집어 방영했던 SKY캐슬 드라마의 현실을우리 스스로가 재현해 가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아야 할 문제다. 교육부와 통계청의 '2018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발표에 따르면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가 29만1천 원으로 최고치에 달하였다. &nbsp; 전국 1천486개교 학부모 4만여 명과 교사 등을 대상으로 초·중·고 학령인구 사교육비 조사에서 학교급별 1인당 사교육비는 초등학생 26만3천 원(3.7%↑), 중학생 31만2천 원(7.1%↑), 고등학생 32만1천 원(12.8%↑)으로 30만 원을 넘겼다. &nbsp; &nbsp;교과과목 사교육비는 1인당 월평균 21만3천 원으로 1만5천 원, 7.6% 증가하였으며, 과목별로는 국어 2만1천 원 , 영어 8만5천 원, 수학 8만3천 원, 사회·과학 1만2천 원이었다. &nbsp; 사교육비 총 약 19조5천억 원으로 8천억 원(4.4%↑) 증가했으며 이 중 교과 사교육비는 14조3천억 원으로 5.0%(7천억 원), 과목별 영어 5조7천억 원(전체 중 29.1%), 수학 5조5천억 원(28.5%), 국어 1조4천억 원(7.1%) 증가 되었다.&nbsp; &nbsp; 반면 방과후 학교 참여율은 51.0%로 3.7%포인트 감소했다. &nbsp; 특히 월평균 소득 800만 원 이상 가구의 사교육비 월평균이 50만5천 원에 이른 반면 200만원 미만 가구는 9만9천원으로, 5.1배라는 상대적 격차를 나타내며 사회적 모순을 드러내고 있다. &nbsp; &nbsp;이러한 원인인&nbsp;‘학력 중심의 임금구조와 격차 등의 사회 구조적 불안 요인’과 ‘교육대책’을 꼬집어 방영했던 SKY캐슬 드라마의 현실을&nbsp;&nbsp;우리 스스로가 재현해 가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아야 할 문제다.&nbsp;&nbsp;&nbsp;&nbsp;&nbsp;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nbsp; &nbsp; &nbsp;

카라카스의 도시 전체가 어둠 속으로 빠져들었다. 지난 3일부터 수력발전소의 문제에서 비롯된 베네수엘라 전력 감축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시위와 맞물린 칼라카스 전역 정전 또한 계속되고 있다.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과 그를 축출하려는 미국의 반대 세력은 이번 사태의 책임을 서로에게 돌렸으며, 병원들은 전력 감축에 대처하기 위해 고군분투했으나 전력부족으로 인공호흡기가 작동을 멈추는 등의 사태들로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다. 베네수엘라는 국내 전력 공급을 위해 수력발전 인프라에 의존하고 있어 수십 년간의 과소 투자가 주요 댐들을 손상시켰고 산발적인 정전은 흔한 일이다. 이러한 가운데 지난 주말 카라카스에서 대규모 시위가 이어졌으며, 마두로는 자신을 부정하는 반대파에 "조국의 적들에 의한 새로운 공격"이라고 묘사한 사보타주라고 비난한 반면, 로드리게스 부차관보는 "제국의 전기 전쟁"을 비난했다. 가이도는 베네수엘라 사람들에게 토요일 "우리나라를 암흑 속에 몰아넣은 고리타분하고 부패하며 무능한 정권을 규탄하라"는 시위를 촉구하며 반격하고 있다. <토요일 시위가 있던 베네수엘라 광범위한 지역에 전력 감축이 계속되고 있다.> 카라카스의 도시 전체가 어둠 속으로 빠져들었다. &nbsp; 지난 3일부터 수력발전소의 문제에서 비롯된 베네수엘라 전력 감축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시위와 맞물린 칼라카스 전역 정전 또한 계속되고 있다. &nbsp;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과 그를 축출하려는 미국의 반대 세력은 이번 사태의 책임을 서로에게 돌렸으며, 병원들은 전력 감축에 대처하기 위해 고군분투했으나 전력부족으로 인공호흡기가 작동을 멈추는 등의 사태들로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다. &nbsp; 베네수엘라는 국내 전력 공급을 위해 수력발전 인프라에 의존하고 있어 수십 년간의 과소 투자가 주요 댐들을 손상시켰고 산발적인 정전은 흔한 일이다. &nbsp; 이러한 가운데 지난 주말 카라카스에서 대규모 시위가 이어졌으며, 마두로는 자신을 부정하는 반대파에 "조국의 적들에 의한 새로운 공격"이라고 묘사한 사보타주라고 비난한 반면, 로드리게스 부차관보는 "제국의 전기 전쟁"을 비난했다. &nbsp; 가이도는 베네수엘라 사람들에게 토요일 "우리나라를 암흑 속에 몰아넣은 고리타분하고 부패하며 무능한 정권을 규탄하라"는 시위를 촉구하며 반격하고 있다. &nbsp; &lt;토요일 시위가 있던 베네수엘라 광범위한 지역에 전력 감축이 계속되고 있다.&gt;

[인터폴뉴스] 3월 8일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한미방위비분담금 특별협정(SMA)에 공식 서명함으로서 트럼프 정부의 한국 방위비 증액에 대한차기 협상서 '주둔비용+특혜비용50%'를 압박받을 수도 있음을 시사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 8일 미군이 주둔하고 있는 동맹국에 '비용+50%'를 분담하라고 요구할 예정이라고 보도한 바 있으며, 50%는 미군 주둔을 유치하는 '특혜' 비용을 말한다.> 이 구상을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내놓았다고는 언급을 하지 않았으나, 사실상트럼프 대통령의 구상에 의한 것으로 미군 배치에 따른 모든 비용은 주둔국이 부담해야 하고 미군을 유치하는 특혜에 대한 댓가로 추가 비용 50%를 더 내야 한다는 것이 미국 정부의 입장이다. WP에 의하면 한국은 지난 2월 2만8500명의 미군 주둔비로 9억2500만 달러를 지불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고 보도한 근거로 산출한 주한미군 분담금은 1조389억 원에서 50%를 증액한 1조5천억 원대가 되는 금액이다. 사실상 지난 3월 8일주한미군 주둔비용 가운데 한국이 부담해야 하는 몫을 정한 한미방위비분담금 특별협정(SMA)에 공식 서명하였으며 한국은 5년 계약을 원했지만 1년으로 합의되었다. 일본, 독일은 물론 모든 미군 주둔국에 대해 이 같은 요구 사항을 제시할 계획이라고는 하나 우리나라가 첫 번째 대상국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며, 동맹도 비즈니스로 인식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계산법은 자칫 용병의 개념으로 전략해 갈 것이라는우려의 목소리가 강하다. [인터폴뉴스] 3월 8일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한미방위비분담금 특별협정(SMA)에 공식 서명함으로서 트럼프 정부의 한국 방위비 증액에 대한&nbsp;차기 협상서 '주둔비용+특혜비용50%'를 압박받을 수도 있음을 시사했다. &nbsp; &lt;트럼프 행정부는 지난 8일 미군이 주둔하고 있는 동맹국에 '비용+50%'를 분담하라고 요구할 예정이라고 보도한 바 있으며, 50%는 미군 주둔을 유치하는 '특혜' 비용을 말한다.&gt; 이 구상을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내놓았다고는 언급을 하지 않았으나, 사실상&nbsp;트럼프 대통령의 구상에 의한 것으로 미군 배치에 따른 모든 비용은 주둔국이 부담해야 하고 미군을 유치하는 특혜에 대한 댓가로 추가 비용 50%를 더 내야 한다는 것이 미국 정부의 입장이다. &nbsp; WP에 의하면 한국은 지난 2월 2만8500명의 미군 주둔비로 9억2500만 달러를 지불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고 보도한 근거로 산출한 주한미군 분담금은 1조389억 원에서 50%를 증액한 1조5천억 원대가 되는 금액이다. &nbsp; 사실상 지난 3월 8일&nbsp;주한미군 주둔비용 가운데 한국이 부담해야 하는 몫을 정한 한미방위비분담금 특별협정(SMA)에 공식 서명하였으며 한국은 5년 계약을 원했지만 1년으로 합의되었다. &nbsp; 일본, 독일은 물론 모든 미군 주둔국에 대해 이 같은 요구 사항을 제시할 계획이라고는 하나 우리나라가 첫 번째 대상국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며, 동맹도 비즈니스로 인식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계산법은 자칫 용병의 개념으로 전략해 갈 것이라는&nbsp;우려의 목소리가 강하다. &nbsp; &nbsp;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3월부터 ‘온라인 시민청원 게시판’을 이천시 홈페이지에 운영한다. 시민청원은 온라인으로 운영되는 청원 창구로 이천시의 주요 정책이나 지역 현안 또는 개선해야 할 제도에 대한 의견 제시를 통해 이천시정에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통로로, 시민청원 게시판에 신청된 청원 중 30일 동안 500명 이상 동의하는 청원에 대해 시장이나 관련부서에서 20일 이내에 공식답변을 하는 제도다. 이천시민이면 누구나 이천시 홈페이지 열린시장실로 접속해 청원에 참여 할 수 있으며, 사회적 이슈에서부터 시정관련 쟁점사항, 정책건의 등 시민의 목소리를 표현하는 창구로 활용 될 것으로 보인다. 청원대상 내용은 시정 관련 쟁점, 정책 건의사항 등이며 허위사실, 욕설, 비속어 사용은 임의 삭제할 예정이다. 청원처리는 30일 이내, 500명 이상 동의 시 관련부서 검토 후 기준 수 이상은 이천시의 입장을 공식답변하고 기준 수 이하는 답변하지 않을 방침이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온라인 시민청원은 진정한 소통행정을 구현을 위해 도입하게 되었으며,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에 반영해 22만 이천시민의 목소리에 응답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개인적인 민원이나 즉각적인 답변을 원하는 경우는 기존의 '민원 접수창구'나 '시장에게 바란다 코너'를 이용해야 한다. ‘온라인 시민청원 게시판’은 이번달 5일부터 시범운영을 거친후 11일부터 정식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 문의 : 이천시청 미래전략담당관 시민소통팀 이상준 / ☎ 031-645-3003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3월부터 ‘온라인 시민청원 게시판’을 이천시 홈페이지에 운영한다. &nbsp; 시민청원은 온라인으로 운영되는 청원 창구로 이천시의 주요 정책이나 지역 현안 또는 개선해야 할 제도에 대한 의견 제시를 통해 이천시정에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통로로, 시민청원 게시판에 신청된 청원 중 30일 동안 500명 이상 동의하는 청원에 대해 시장이나 관련부서에서 20일 이내에 공식답변을 하는 제도다. &nbsp; 이천시민이면 누구나 이천시 홈페이지 열린시장실로 접속해 청원에 참여 할 수 있으며, 사회적 이슈에서부터 시정관련 쟁점사항, 정책건의 등 시민의 목소리를 표현하는 창구로 활용 될 것으로 보인다. &nbsp; 청원대상 내용은 시정 관련 쟁점, 정책 건의사항 등이며 허위사실, 욕설, 비속어 사용은 임의 삭제할 예정이다. &nbsp; 청원처리는 30일 이내, 500명 이상 동의 시 관련부서 검토 후 기준 수 이상은 이천시의 입장을 공식답변하고 기준 수 이하는 답변하지 않을 방침이다. &nbsp; 엄태준 이천시장은 “온라인 시민청원은 진정한 소통행정을 구현을 위해 도입하게 되었으며,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에 반영해 22만 이천시민의 목소리에 응답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nbsp; 개인적인 민원이나 즉각적인 답변을 원하는 경우는 기존의 '민원 접수창구'나 '시장에게 바란다 코너'를 이용해야 한다. &nbsp; ‘온라인 시민청원 게시판’은 이번달 5일부터 시범운영을 거친후 11일부터 정식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nbsp; ▶ 문의 : 이천시청 미래전략담당관 시민소통팀 이상준 / ☎ 031-645-3003 &nbsp;

조선일보의 만보산 사건 허위·왜곡 보도 韓·中 민간인 수 백명 사상자 발생 ▲박인식(KCJ국제관계연구소)박사 만보산(萬寶山)사건은1931년7월2일중국지린성(吉林省)창춘현(長春縣)완바오산지역에서조선농민과중국농민사이에일어났던충돌사건이다. 관동군특보기관은일본중앙정부의의견을무시하고재만조선농민을이용하여대륙침략을위한구실을마련하기위해,바로만보산사건을일으킨것이다.만보산(완바오산:萬寶山)은지린성창춘(長春)에서서북쪽으로약30㎞떨어진곳에위치하고있다.지린성정부의국민정부외교부에보고된것에의하면,사건개요는1931년4월16일일본관헌이비밀리에매수한장농도전공사(長農稻田公司)의경리학영덕(郝永德:하오융더)을이통하(伊通河:이퉁허)의동쪽삼성번(三姓堡:싼싱바오)일대소한림(蕭翰林)기슭에있는만보산지역의미개간지약3㏊를차지(借地)한것을다시조선농민이승훈(李昇薰)등8명이10년기한으로조차계약을맺어개간을한다. 그런데조차계약조항중에는“조지(租地)계약은창춘현(長春県)정부의허가를받아야하며만약에현정부의허가를받지못하게되면무효”라고명시되어있었다.그러나학영덕은현정부의허가를받기전에조선인이승훈(李昇薰)등에게전조계약(轉租契約)을함으로써위약으로분쟁의소지가있었다. 이승훈등은만주각지에흩어져있는재만조선농민을만보산농장으로180여명이나불러들었다.그때학영덕은순수한조선인농민에게이통하(伊通河)를절단하게하고불법으로계약한토지와이통하사이에수로를개착하게하였다.중국인지주들과의분쟁이야기되었지만,조선농민들의수로개척은일본장춘영사관경찰의보호아래강행되어6월말에는거의완성될단계에이르렀다.그런데여름이닥쳐오면서이통하의범람을우려하던중국인지주와현지주민약400명은7월2일수로공사현지로달려와개착한수로를매몰하는일이발생하였다. 마침내현장에있던조선인농민,일본영사관경찰과중국인지주,주민사이에일대충돌이일어났다.그후점차중일양국경찰이서로증원되고약간의총격전도벌어지게되면서분쟁도격화되어갔다.그러나다행히피해자가발생하지않은채,중국인지주와주민들이일단철수하면서진정되었다. 한국근대언론의치욕스런역사찌라시같은허위지면,뼈아픈역사의그림자 그런데일본관동군은창춘영사관측을이용하여조선일보지린성창춘지국장김이삼((金利三,본명:김영석,동아일보지린특파기자겸임)이일본영사다시로·시게노리(田代重德)가전달해준일방적인주장내용을확인도하지않은채,조선일보,동아일보등의양사에「특급전보」로서송부했다. 7월2일우선조선일보는「호외」를발행했다.그표제는「중국관민800여명과200동포(조선인)충돌부상」,「대고개밑일중관헌한시간여교전-급박한동포의안위」,「전투준비중」등이었다.김이삼의송부기사는자극적이고과장된허위기사로서센세이션한형태로보도한것이다.이로말미암아만보산사건은조중민족간의단순한일이아니라중일의국제문제화가되고말았다. 당시동아일보와맹렬한경쟁중에있던조선일보는특보로서대서특필하여조선민중의여론을들끓게하였다.처음이사건이보도되자신속한보도를한조선일보는세평에서완전히동아일보를눌러버렸다.이렇게되자4일에는『동아일보』도같은기사를실었다. 만보산기사가보도되자이튿날조선일보조간을받아본이리(裡里)지방(지금의익산)에서는당장,중국인박해사건이일어났다.조선내신문들은민족감정을자극하는오보를하면서,조선내에거류하는중국인을파괴하는운동을도발시켰다.이리에이어서인천을필두로경성·원산·평양·부산·대전·천안각지에서수천명의조선인들은중국인배척운동이일어났다. 평양과부산과천안에서는대낮에중국인상점과가옥을파괴하고구타·학살하는사건이며칠간계속되는등잔인한폭력사태로확산되었다.일제는매수한김이삼을통해서조작된기사를보도하게하였고,부산과천안에서불량배를매수하여폭력행위를조장하였다.며칠후동아일보등이오보임을알리고진정을호소하는보도로7월10일이후로약화되었다.조선의민간신문사측에서는신속히진상조사와동포위문을겸하기위해조선일보는신영우,동아일보는서범석등,양기자를각각창춘에특파한후관계각처를방문하였다. 조선일보의 만보산 사건 허위·왜곡 보도 韓·中 민간인 수 백명 사상자 발생 &nbsp; ▲&nbsp;박인식(KCJ국제관계연구소)박사&nbsp;&nbsp; &nbsp; 만보산(萬寶山)&nbsp;사건은&nbsp;1931년&nbsp;7월&nbsp;2일&nbsp;중국&nbsp;지린성(吉林省)&nbsp;창춘현(長春縣)&nbsp;완바오산&nbsp;지역에서&nbsp;조선농민과&nbsp;중국농민&nbsp;사이에&nbsp;일어났던&nbsp;충돌&nbsp;사건이다. &nbsp; 관동군&nbsp;특보기관은&nbsp;일본&nbsp;중앙정부의&nbsp;의견을&nbsp;무시하고&nbsp;재만&nbsp;조선농민을&nbsp;이용하여&nbsp;대륙&nbsp;침략을&nbsp;위한&nbsp;구실을&nbsp;마련하기&nbsp;위해,&nbsp;바로&nbsp;만보산&nbsp;사건을&nbsp;일으킨&nbsp;것이다.&nbsp;만보산(완바오산:&nbsp;萬寶山)은&nbsp;지린성&nbsp;창춘(長春)에서&nbsp;서북쪽으로&nbsp;약&nbsp;30㎞&nbsp;떨어진&nbsp;곳에&nbsp;위치하고&nbsp;있다.&nbsp;지린성&nbsp;정부의&nbsp;국민정부&nbsp;외교부에&nbsp;보고된&nbsp;것에&nbsp;의하면,&nbsp;사건&nbsp;개요는&nbsp;1931년&nbsp;4월&nbsp;16일&nbsp;일본관헌이&nbsp;비밀리에&nbsp;매수한&nbsp;장농도전공사(長農稻田公司)의&nbsp;경리&nbsp;학영덕(郝永德:&nbsp;하오융더)을&nbsp;이통하&nbsp;(伊通河:&nbsp;이퉁허)의&nbsp;동쪽&nbsp;삼성번(三姓堡:&nbsp;싼싱바오)&nbsp;일대&nbsp;소한림(蕭翰林)&nbsp;기슭에&nbsp;있는&nbsp;만보산&nbsp;지역의&nbsp;미개간지&nbsp;약&nbsp;3㏊를&nbsp;차지(借地)한&nbsp;것을&nbsp;다시&nbsp;조선농민&nbsp;이승훈(李昇薰)&nbsp;등&nbsp;8명이&nbsp;10년&nbsp;기한으로&nbsp;조차계약을&nbsp;맺어&nbsp;개간을&nbsp;한다. &nbsp; 그런데&nbsp;조차계약&nbsp;조항&nbsp;중에는&nbsp;“조지(租地)계약은&nbsp;창춘현(長春県)&nbsp;정부의&nbsp;허가를&nbsp;받아야&nbsp;하며&nbsp;만약에&nbsp;현&nbsp;정부의&nbsp;허가를&nbsp;받지&nbsp;못하게&nbsp;되면&nbsp;무효”라고&nbsp;명시되어&nbsp;있었다.&nbsp;그러나&nbsp;학영덕은&nbsp;현&nbsp;정부의&nbsp;허가를&nbsp;받기&nbsp;전에&nbsp;조선인&nbsp;이승훈(李昇薰)&nbsp;등에게&nbsp;전조계약(轉租契約)을&nbsp;함으로써&nbsp;위약으로&nbsp;분쟁의&nbsp;소지가&nbsp;있었다. &nbsp; 이승훈&nbsp;등은&nbsp;만주&nbsp;각지에&nbsp;흩어져&nbsp;있는&nbsp;재만&nbsp;조선농민을&nbsp;만보산&nbsp;농장으로&nbsp;180여&nbsp;명이나&nbsp;불러들었다.&nbsp;그때&nbsp;학영덕은&nbsp;순수한&nbsp;조선인&nbsp;농민에게&nbsp;이통하(伊通河)를&nbsp;절단하게&nbsp;하고&nbsp;불법으로&nbsp;계약한&nbsp;토지와&nbsp;이통하&nbsp;사이에&nbsp;수로를&nbsp;개착하게&nbsp;하였다.&nbsp;중국인&nbsp;지주들과의&nbsp;분쟁이&nbsp;야기되었지만,&nbsp;조선농민들의&nbsp;수로개척은&nbsp;일본&nbsp;장춘영사관&nbsp;경찰의&nbsp;보호&nbsp;아래&nbsp;강행되어&nbsp;6월&nbsp;말에는&nbsp;거의&nbsp;완성될&nbsp;단계에&nbsp;이르렀다.&nbsp;그런데&nbsp;여름이&nbsp;닥쳐오면서&nbsp;이통하의&nbsp;범람을&nbsp;우려하던&nbsp;중국인&nbsp;지주와&nbsp;현지&nbsp;주민&nbsp;약&nbsp;400명은&nbsp;7월&nbsp;2일&nbsp;수로공사&nbsp;현지로&nbsp;달려와&nbsp;개착한&nbsp;수로를&nbsp;매몰하는&nbsp;일이&nbsp;발생하였다. &nbsp; 마침내&nbsp;현장에&nbsp;있던&nbsp;조선인&nbsp;농민,&nbsp;일본&nbsp;영사관&nbsp;경찰과&nbsp;중국인&nbsp;지주,&nbsp;주민&nbsp;사이에&nbsp;일대&nbsp;충돌이&nbsp;일어났다.&nbsp;그&nbsp;후&nbsp;점차&nbsp;중일양국&nbsp;경찰이&nbsp;서로&nbsp;증원되고&nbsp;약간의&nbsp;총격전도&nbsp;벌어지게&nbsp;되면서&nbsp;분쟁도&nbsp;격화되어&nbsp;갔다.&nbsp;그러나&nbsp;다행히&nbsp;피해자가&nbsp;발생하지&nbsp;않은&nbsp;채,&nbsp;중국인&nbsp;지주와&nbsp;주민들이&nbsp;일단&nbsp;철수하면서&nbsp;진정되었다. &nbsp; 한국&nbsp;근대언론의&nbsp;치욕스런&nbsp;역사&nbsp;찌라시&nbsp;같은&nbsp;허위&nbsp;지면,&nbsp;뼈&nbsp;아픈&nbsp;역사의&nbsp;그림자 &nbsp; 그런데&nbsp;일본&nbsp;관동군은&nbsp;창춘&nbsp;영사관측을&nbsp;이용하여&nbsp;조선일보&nbsp;지린성&nbsp;창춘지국장&nbsp;김이삼((金利三,&nbsp;본명:&nbsp;김영석,&nbsp;동아일보&nbsp;지린특파기자&nbsp;겸임)이&nbsp;일본영사&nbsp;다시로·&nbsp;시게노리(田代重德)가&nbsp;전달해&nbsp;준&nbsp;일방적인&nbsp;주장&nbsp;내용을&nbsp;확인도&nbsp;하지&nbsp;않은&nbsp;채,&nbsp;조선일보,&nbsp;동아일보&nbsp;등의&nbsp;양사에&nbsp;「특급전보」로서&nbsp;송부했다. &nbsp; 7월2일&nbsp;우선&nbsp;조선일보는&nbsp;「호외」를&nbsp;발행했다.&nbsp;그&nbsp;표제는&nbsp;「중국&nbsp;관민&nbsp;800여&nbsp;명과&nbsp;200동포(조선인)충돌&nbsp;부상」,&nbsp;「대고개&nbsp;밑&nbsp;일중관헌&nbsp;한&nbsp;시간여&nbsp;교전&nbsp;-&nbsp;급박한&nbsp;동포의&nbsp;안위」,&nbsp;「전투준비중」&nbsp;등이었다.&nbsp;김이삼의&nbsp;송부기사는&nbsp;자극적이고&nbsp;과장된&nbsp;허위기사로서&nbsp;센세이션한&nbsp;형태로&nbsp;보도한&nbsp;것이다.&nbsp;이로&nbsp;말미암아&nbsp;만보산&nbsp;사건은&nbsp;조중&nbsp;민족간의&nbsp;단순한&nbsp;일이&nbsp;아니라&nbsp;중일의&nbsp;국제문제화가&nbsp;되고&nbsp;말았다. &nbsp; 당시&nbsp;동아일보와&nbsp;맹렬한&nbsp;경쟁중에&nbsp;있던&nbsp;조선일보는&nbsp;특보로서&nbsp;대서&nbsp;특필하여&nbsp;조선민중의&nbsp;여론을&nbsp;들끓게&nbsp;하였다.&nbsp;처음&nbsp;이&nbsp;사건이&nbsp;보도되자&nbsp;신속한&nbsp;보도를&nbsp;한&nbsp;조선일보는&nbsp;세평에서&nbsp;완전히&nbsp;동아일보를&nbsp;눌러&nbsp;버렸다.&nbsp;이렇게&nbsp;되자&nbsp;4일에는&nbsp;『동아일보』도&nbsp;같은&nbsp;기사를&nbsp;실었다. &nbsp; 만보산&nbsp;기사가&nbsp;보도되자&nbsp;이튿날&nbsp;조선일보&nbsp;조간을&nbsp;받아본&nbsp;이리(裡里)&nbsp;지방(지금의&nbsp;익산)에서는&nbsp;당장,&nbsp;중국인&nbsp;박해사건이&nbsp;일어&nbsp;났다.&nbsp;조선내&nbsp;신문들은&nbsp;민족감정을&nbsp;자극하는&nbsp;오보를&nbsp;하면서,&nbsp;조선내에&nbsp;거류하는&nbsp;중국인을&nbsp;파괴하는&nbsp;운동을&nbsp;도발시켰다.&nbsp;이리에&nbsp;이어서&nbsp;인천을&nbsp;필두로&nbsp;경성·원산·평양·부산·대전·천안&nbsp;각지에서&nbsp;수천&nbsp;명의&nbsp;조선인들은&nbsp;중국인&nbsp;배척운동이&nbsp;일어났다. &nbsp; 평양과&nbsp;부산과&nbsp;천안에서는&nbsp;대낮에&nbsp;중국인&nbsp;상점과&nbsp;가옥을&nbsp;파괴하고&nbsp;구타·학살하는&nbsp;사건이&nbsp;며칠간&nbsp;계속되는&nbsp;등&nbsp;잔인한&nbsp;폭력사태로&nbsp;확산되었다.&nbsp;일제는&nbsp;매수한&nbsp;김이삼을&nbsp;통해서&nbsp;조작된&nbsp;기사를&nbsp;보도하게&nbsp;하였고,&nbsp;부산과&nbsp;천안에서&nbsp;불량배를&nbsp;매수하여&nbsp;폭력행위를&nbsp;조장하였다.&nbsp;며칠&nbsp;후&nbsp;동아일보&nbsp;등이&nbsp;오보임을&nbsp;알리고&nbsp;진정을&nbsp;호소하는&nbsp;보도로&nbsp;7월&nbsp;10일&nbsp;이후로&nbsp;약화되었다.&nbsp;조선의&nbsp;민간신문사측에서는&nbsp;신속히&nbsp;진상조사와&nbsp;동포위문을&nbsp;겸하기&nbsp;위해&nbsp;조선일보는&nbsp;신영우,&nbsp;동아일보는&nbsp;서범석&nbsp;등,&nbsp;양기자를&nbsp;각각&nbsp;창춘에&nbsp;특파한&nbsp;후&nbsp;관계&nbsp;각처를&nbsp;방문하였다.

3.1절을 맞아 국제메디컬 소비자협회(김종우 이사장)는 지난 3월 2일 토요일 부산일보 소강당에서 3.1독립 운동 100주년 기념행사를 진행하였다. 1919년 3월 1일, 한민족이 일본의 식민통치에 항거하고, 독립선언서를 발표하여 한국의 독립 의사를 세계 만방에 알린 날을 기념하는 날을 맞이하여 행사를 주관한 국제메디컬소비자협회는 ‘국민이 지킨 역사 국민이 이끌 나라’ 평화와 번영을 위한 100년의 여망, 우리가 이어갑니다. 라고 전하였다. 국회의원과 기업인들을 비롯한 가계각층의 많은 인사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가득 매웠으며 ‘국민이 지킨 역사 국민이 이끌나라’ 평화와 번영을 위한 100년의 여망, 우리가 이어갑니다. 라는 주제로 3.1독립 운동계승 대한민국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며 행사를 마쳤다. 3.1절을 맞아 국제메디컬 소비자협회(김종우 이사장)는 지난 3월 2일 토요일 부산일보 소강당에서 3.1독립 운동 100주년 기념행사를 진행하였다. &nbsp; 1919년 3월 1일, 한민족이 일본의 식민통치에 항거하고, 독립선언서를 발표하여 한국의 독립 의사를 세계 만방에 알린 날을 기념하는 날을 맞이하여 행사를 주관한 국제메디컬소비자협회는 ‘국민이 지킨 역사 국민이 이끌 나라’ 평화와 번영을 위한 100년의 여망, 우리가 이어갑니다. 라고 전하였다. &nbsp; 국회의원과 기업인들을 비롯한 가계각층의 많은 인사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가득 매웠으며 ‘국민이 지킨 역사 국민이 이끌나라’ 평화와 번영을 위한 100년의 여망, 우리가 이어갑니다. 라는 주제로 3.1독립 운동계승 대한민국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며 행사를 마쳤다. &nbsp; &nbsp;

[인터폴뉴스] 박상기 법무부 장관, 2월 28일 '수사과정에서 원칙에 위배되는 수사상황 유출로 인해 피의자의 인권이 심각하게 침해되지 않도록 각별한 유의' 검찰에 지시 '인권 보호를 위한 수사공보준칙' ▲혐의사실과 관계없는 피의자의 인격이나 사생활, 피의자 신상은 공개하지 않도록 한다. ▲미리 유죄의 판단을 일으킬만한 표현 등 사용해서는 않된다. ▲피의자를 재판에 전에, 혐의사실, 관계인 소환일정 등을 공개해서는 않된다. ▲국민의 알 권리, 오보방지, 범죄 예방 등 공익성이 인정 될 경우에는 최소 범위에서 인정할 수 있다. [인터폴뉴스] 박상기 법무부 장관, 2월 28일 '수사과정에서 원칙에 위배되는 수사상황 유출로 인해 피의자의 인권이 심각하게 침해되지 않도록 각별한 유의' 검찰에 지시 '인권 보호를 위한 수사공보준칙' &nbsp; ▲혐의사실과 관계없는 피의자의 인격이나 사생활, 피의자 신상은 공개하지 않도록 한다. ▲미리 유죄의 판단을 일으킬만한 표현 등 사용해서는 않된다. ▲피의자를 재판에 전에, 혐의사실, 관계인 소환일정 등을 공개해서는 않된다. ▲국민의 알 권리, 오보방지, 범죄 예방 등 공익성이 인정 될 경우에는 최소 범위에서 인정할 수 있다. &nbsp;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은 올해 복지사각지대 이웃을 대상으로 하는 저소득층 사례관리 사업에 의료비와 임차료, 생계비 등 모두 1억원을 지원키로 했다. 이동읍은 경기도에서 받은 2억4000만원의 예산으로 지난해부터 2020년까지 복지사각지대 저소득층에게 생계․의료․주거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벌이고 있다. 이중 올해는 10가구에 검사비와 간병비 등 의료비 2000만원, 10가구에 임차료 ·보증금 등 주거비로 3000만원, 30가구에 생필품과 노후가전 교체 등생계비로 2500만원, 200가구에 냉․난방비로 2500만원을 각각 지원할 계획이다. 이동읍은 지난해 6가구에 의료비 1059만원을 지원한 것을 비롯해 133가구에 의료비, 냉․난방비, 생필품비 등으로 총 400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이동읍 관계자는“복지사각지대 이웃들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사례관리 사업을 적극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동읍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문의 (031)324-5687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은 올해 복지사각지대 이웃을 대상으로 하는 저소득층 사례관리 사업에 의료비와 임차료, 생계비 등 모두 1억원을 지원키로 했다. &nbsp; 이동읍은 경기도에서 받은 2억4000만원의 예산으로 지난해부터 2020년까지 복지사각지대 저소득층에게 생계․의료․주거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벌이고 있다. &nbsp; 이중 올해는 10가구에 검사비와 간병비 등 의료비 2000만원, 10가구에 임차료 ·보증금 등 주거비로 3000만원, 30가구에 생필품과 노후가전 교체 등&nbsp;생계비로 2500만원, 200가구에 냉․난방비로 2500만원을 각각 지원할 계획이다. &nbsp; 이동읍은 지난해 6가구에 의료비 1059만원을 지원한 것을 비롯해 133가구에 의료비, 냉․난방비, 생필품비 등으로 총 400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nbsp; 이동읍 관계자는“복지사각지대 이웃들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사례관리 사업을 적극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동읍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문의 (031)324-5687 &nbsp;

지난 23일 이천시 증포동 대회의실에서 이천 독립운동기념사업회(이하 이천독립회) 출범을 알리는 창립총회가 있었다. 독립운동기념사업회를 추진하였던 최의광 위원장은 이날 만장일치로 초대회장으로 추대되었다. 약150여명의 회원들과 관내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의광(공주대겸임교수, 문학박사) 추진협의회장은 그동안 굴곡진 역사속에서 잊혀져갔던 우리 이천민족운동의 애국지사들은 약 80명 정도로, 그동안의 발굴미진과 올바른 대우도 없이 쓸쓸하게 묻혀가는 안타까운 현실을 개탄하면서 타 지역 못지않게 우리가 반드시 해야 할 일이라고 강조하였다. 이천독립회는 앞으로 이천시 항일애국지사들의 구국활동 내용과 그 행적을 확인하고, 구국정신보전 선양 및 계승하며 애국지사들의 유족들 위로, 예우, 처우개선 등을 우선사업으로 선정하고 곧 있을 3ㆍ1만세운동 10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하였다. 지난 23일 이천시 증포동 대회의실에서 이천 독립운동기념사업회(이하 이천독립회) 출범을 알리는 창립총회가 있었다. &nbsp; 독립운동기념사업회를 추진하였던 최의광 위원장은 이날 만장일치로 초대회장으로 추대되었다. &nbsp; 약150여명의 회원들과 관내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의광(공주대겸임교수, 문학박사) 추진협의회장은 그동안 굴곡진 역사속에서 잊혀져갔던 우리 이천민족운동의 애국지사들은 약 80명 정도로, 그동안의 발굴미진과 올바른 대우도 없이 쓸쓸하게 묻혀가는 안타까운 현실을 개탄하면서 타 지역 못지않게 우리가 반드시 해야 할 일이라고 강조하였다. &nbsp;&nbsp;&nbsp;&nbsp;&nbsp;&nbsp; 이천독립회는 앞으로 이천시 항일애국지사들의 구국활동 내용과 그 행적을 확인하고, 구국정신보전 선양 및 계승하며 애국지사들의 유족들 위로, 예우, 처우개선 등을 우선사업으로 선정하고 곧 있을 3ㆍ1만세운동 10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하였다. &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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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내각의 직접개입, 외교문서를 통해 밝혔다. 명성황 시해 사건 배경: 전임공사 이노우에 가오루(井上馨) → 육군중장 출신 미우라 고로(三浦梧楼) 공사 추천→ 미우라 공사직 거부→ 이노우에→ 군부 최고실권자 야마가타 아리토모(山県有朋) 설득 부탁→ 미우라 공사직 승락→ 수상 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 승인→ 미우라 공사 조선착임→ 명성황후 시해 1895년 10월 8일, 미우라고로 주한 일본공사의 지시 하에서 조선의 정궁인 경복궁을 기습하여, 조선의 왕비(1897.10.12. 명성황후책봉•추존)를 참혹히 살해하였다. 이른바 명성황후시해사건인 을미사변이다. 일본에서 왕성사변(王城事変)혹은 왕성사건(王城事件)이라 칭하고 있다. 명성황후의 시해를 지휘한 미우라 공사는 부임한지 얼마 안된 예비역 육군중장 출신이었다. 현장에서의 무력행사는 일본군 수비대이고, 행동대는 공사관원, 영사경찰, 신문기자, 낭인, 장자 등이었다. 그런데 역사학자들 사이에서도 사건의 배후에 대해서는 아직까지도 이견이 많이 있지만, 시해 주범은 일본 내각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한일 근현대 정치언론을 연구해온 박인식 박사는 명성황후 시해 주범들의 고향인 야마구치에서 오랫동안 거주하면서 자료수집과 이들에 대한 연구를 통해 밝혀졌다. 미우라 고로는 시해의 주범이라기 보다는 수상 이토 히로부미, 군 최고실권자이자 원로인 야마카타 아리토모(山県有朋), 전임공사 이노우에 가오루(井上馨) 등, 모두 같은 고향 선후배의 계략과 음모로 꼭두각시처럼 범행을 저질렀다는 사실이 미우라 수기 등에 기술되어 있다고 박인식 박사는 밝히고 있다. 관수장군 회고록(観樹将軍回顧録, 政教社, 1925년)를 보면, 이노우에 가오루가 공사로서 조선정부의 정무개선을 계획하기 위해 일본에서 많은 고문관을 데리고 오지만, 자신의 계획대로 되지는 않고 일본에 대립을 보이는 왕비와 왕실 태도에 이노우에는 크게 자극을 받고 격노를 한다. 이에 이노우에는 명성황후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기술하고 있다. “왕비가 정치에 참견하는 것은 좋지 않다. 대원군이 정치에 말 참견하는 것도 좋지 않다. 이들 두 사람 다 정치에 관여해서는 안된다는 엄명을 내렸다. (중략)그러나 왕비는 아무리 해도 틀어 박혀 있지 않고, 왕비는 여성으로서 실로 진귀한 재주가 있는 훌륭한 사람이었다. (중략)국왕에게 어떤 날카로움을 지시를 하므로, 사실상 조선국왕은 이 왕비라고 해도 좋은 것이다.”라고 명성황후의 정치적 예리함과 총명성을 극찬하면서 극도록 경계를 하고 있었다. 이노우에는 조선개혁의 반대와 반일 자세를 취하는 왕비에 대하여 정치간섭을 엄격하게 금하는 움직임을 보여 주었다. 그러나 능숙한 정치적 소양을 겸비하고 두뇌의 총명성으로 일본의 의도를 잘 알고 있는 명성황후가 이노우에에게는 강력한 걸림돌이 되었다. 명성황후는 이노우에의 여러 협박에도 기죽지 않고 정치적 소신과 반일 의견을 강력히 폈다고 박 박사는 덧붙였다. 청일전쟁 후, 삼국간섭에 의해 일본은 국제적으로 국가 위신이 실추되었고 조선에서의 이노우에 가오루 개혁도 후퇴하게 되었다. 이노우에는 왕비의 존재에 대해서 강한 불만을 품고, 자신의 입장을 대신할 같은 야마구치(山口)현 출신이며, 하기(萩)의 메이린칸(明倫館) 동문이기도 한 예비역 육군중장 미우라 고로를 조선공사로 적극 추천한다. 이노우에가 강력하게 공사로 추천한 미우라는 “외교에 대해서 조금도 모르기 때문에 자신은 가고 싶지 않다고 거듭 거절하자 이노우에는 동향이고 군부의 최고 권력자인 원로 야마가타 아리토모(山県有朋)에게 부탁을 통해 미우라가 어쩔 수없이 조선에 가도록 계략을 꾸민 것이다. <박인식 박사: KBS1 TV 특집다큐 「을미사변 120년 명성황후 다시 보다」 캡처 사진> 일본내각의 직접개입, 외교문서를 통해 밝혔다. &nbsp; &nbsp; 명성황 시해 사건 배경: 전임공사 이노우에 가오루(井上馨) → 육군중장 출신 미우라 고로(三浦梧楼) 공사 추천→ 미우라 공사직 거부→ 이노우에→ 군부 최고실권자 야마가타 아리토모(山県有朋) 설득 부탁→ 미우라 공사직 승락→ 수상 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 승인→ 미우라 공사 조선착임→ 명성황후 시해 &nbsp; 1895년 10월 8일, 미우라&nbsp;고로 주한 일본공사의 지시 하에서 조선의 정궁인 경복궁을 기습하여, 조선의 왕비(1897.10.12. 명성황후책봉•추존)를 참혹히 살해하였다. 이른바 명성황후시해사건인 을미사변이다. 일본에서 왕성사변(王城事変)혹은 왕성사건(王城事件)이라 칭하고 있다. &nbsp; 명성황후의 시해를 지휘한 미우라 공사는 부임한지 얼마 안된 예비역 육군중장 출신이었다. 현장에서의 무력행사는 일본군 수비대이고, 행동대는 공사관원, 영사경찰, 신문기자, 낭인, 장자 등이었다. 그런데 역사학자들 사이에서도 사건의 배후에 대해서는 아직까지도 이견이 많이 있지만, 시해 주범은 일본 내각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nbsp; 한일 근현대 정치언론을 연구해온 박인식 박사는 명성황후 시해 주범들의 고향인 야마구치에서 오랫동안 거주하면서 자료수집과 이들에 대한 연구를 통해 밝혀졌다. &nbsp; 미우라 고로는 시해의 주범이라기 보다는 수상 이토 히로부미, 군 최고실권자이자 원로인 야마카타 아리토모(山県有朋), 전임공사 이노우에 가오루(井上馨) 등, 모두 같은 고향 선후배의 계략과 음모로 꼭두각시처럼 범행을 저질렀다는 사실이 미우라 수기 등에 기술되어 있다고 박인식 박사는 밝히고 있다. &nbsp; 관수장군 회고록(観樹将軍回顧録, 政教社, 1925년)를 보면, 이노우에 가오루가 공사로서 조선정부의 정무개선을 계획하기 위해 일본에서 많은 고문관을 데리고 오지만, 자신의 계획대로 되지는 않고 일본에 대립을 보이는 왕비와 왕실 태도에 이노우에는 크게 자극을 받고 격노를 한다. &nbsp; 이에 이노우에는 명성황후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기술하고 있다. “왕비가 정치에 참견하는 것은 좋지 않다. 대원군이 정치에 말 참견하는 것도 좋지 않다. 이들 두 사람 다 정치에 관여해서는 안된다는 엄명을 내렸다. (중략)그러나 왕비는 아무리 해도 틀어 박혀 있지 않고, 왕비는 여성으로서 실로 진귀한 재주가 있는 훌륭한 사람이었다. (중략)국왕에게 어떤 날카로움을 지시를 하므로, 사실상 조선국왕은 이 왕비라고 해도 좋은 것이다.”라고 명성황후의 정치적 예리함과 총명성을 극찬하면서 극도록 경계를 하고 있었다. &nbsp; 이노우에는 조선개혁의 반대와 반일 자세를 취하는 왕비에 대하여 정치간섭을 엄격하게 금하는 움직임을 보여 주었다. 그러나 능숙한 정치적 소양을 겸비하고 두뇌의 총명성으로 일본의 의도를 잘 알고 있는 명성황후가 이노우에에게는 강력한 걸림돌이 되었다. 명성황후는 이노우에의 여러 협박에도 기죽지 않고 정치적 소신과 반일 의견을 강력히 폈다고 박 박사는 덧붙였다. &nbsp; 청일전쟁 후, 삼국간섭에 의해 일본은 국제적으로 국가 위신이 실추되었고 조선에서의 이노우에 가오루 개혁도 후퇴하게 되었다. 이노우에는 왕비의 존재에 대해서 강한 불만을 품고, 자신의 입장을 대신할 같은 야마구치(山口)현 출신이며, 하기(萩)의 메이린칸(明倫館) 동문이기도 한 예비역 육군중장 미우라 고로를 조선공사로 적극 추천한다. &nbsp; 이노우에가 강력하게 공사로 추천한 미우라는 “외교에 대해서 조금도 모르기 때문에 자신은 가고 싶지 않다고 거듭 거절하자 이노우에는 동향이고 군부의 최고 권력자인 원로 야마가타 아리토모(山県有朋)에게 부탁을 통해 미우라가 어쩔 수없이 조선에 가도록 계략을 꾸민 것이다. &nbsp; &nbsp; &lt;박인식 박사: KBS1 TV 특집다큐 「을미사변 120년 명성황후 다시 보다」 캡처 사진&gt; &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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