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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황보 영의 모차르트와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7월 8일 금호아트홀 연세
피아니스트 황보 영의 모차르트와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7월 8일 금호아트홀 연세
오는 7월 8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피아니스트 황보 영 Concertos>가 개최된다. 피아니스트 강혜령과 함께하는 이번 공연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1부에선 모차르트의 피아노 협주곡 중 가장 유명한 제21번 전 악장을 연주한다. 이 곡은 1967년 스웨덴의 영화 <엘비라 마디간>에서 2악장이 배경음악으로 사용되며 더욱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부에선 베토벤의 유일한 단조 피아노 협주곡 제3번 전 악장을 선보이며 베토벤의 개성을 피아니스트 황보 영만의 풍부한 표현력으로 펼쳐 보일 예정이다. 매 연주마다 진정성 있는 음악으로 최상의 연주를 선사하는 그는 이번 공연에서 고전시대 작곡가들의 피아노 협주곡을 통해 관객들과 음악적 교감을 나누고자 한다. 충북예술고등학교, 연세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하고 도독하여 칼스루에 국립음대에서 Diplom(전문연주자과정)과 동 국립음대 Konzertexamen(최고연주자과정)을 취득한 피아니스트 황보 영은 일찍이 청주 청소년오케스트라, 연세대학교 정기연주회 협연, 젊은이의 음악제에서 연주하였고 한국 두오 피아노 콩쿠르 입상과 삼익 콩쿠르에서 전체 대상을 수상하는 등 여러 콩쿠르에서 입상함으로써 차세대 연주자로의 두각을 나타내었다. 또한 피터 쉬클리의 피아노와 합창을 위한 협주곡을 부천시립합창단과 한국 초연하여 관객과 평단으로부터 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본 공연은 전석 2만원으로, 인터파크와 예스24 티켓 사이트에서 예매할 수 있다. 문의: 영음예술기획 02)581-5404
처인구, 지방소득세 특별징수분 체납자 대규모 형사고발 예고
처인구, 지방소득세 특별징수분 체납자 대규모 형사고발 예고
용인시 처인구는 정당한 사유 없이 지방소득세 특별징수분 체납자 252명에게 ‘범칙사건 조사 개시 통지서(형사고발 예고 안내)’를 발송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방소득세 특별징수분은 직장인의 급여에서 공제된 지방소득세를 말한다. 이때 공제된 지방소득세는 회사(대표자)가 특별징수의무자가 되어 원천징수하고, 다시 자치단체로 납부하게 된다. 현행 지방세기본법은 특별징수의무자가 정당한 사유 없이 징수한 세금을 납부하지 않으면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구는 지난 2019년 1월부터 2022년 5월까지 1회 이상 특별징수분을 체납한 개인이나 법인 252명에게 형사고발 사전 예고문을 발송하고 미납액 1억5700만원을 안내했다. 체납자는 세금을 내지 않은 정당한 사유가 있는 경우엔 2022년 7월 8일까지 처인구청 세무2과 체납세징수팀에 소명 자료를 제출할 수 있다. 구는 해당 기간 내 납부 독려에도 불구하고 납부하지 않은 대상자들은 주소지 관할 경찰에 고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근로자로부터 원천징수한 지방소득세를 납부하지 않는 것은 세금을 유용하려는 의도를 가진 범죄”라며 “조세 정의를 실현할 수 있도록 강도 높은 체납 처분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에 따르면 지난 5월 말 기준 지방소득세 특별징수분 체납세액은 1258명 4억31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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