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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완도군 초청 필리핀 계절근로자 임금체불, 폭언·폭행 등 인권침해 구제
법무부, 완도군 초청 필리핀 계절근로자 임금체불, 폭언·폭행 등 인권침해 구제
법무부 [인터폴뉴스] 법무부는 지난 6월 전라남도 완도군에서 발생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인권침해에 대해 신속하게 현장 조사를 실시하고 적절한 구제 조치를 취했다. 법무부는 6월13일 주한필리핀대사관으로부터 완도군 계절근로 활동에 참여 중인 필리핀인들에 대한 피해 구제 요청을 받고, 즉시 관할 출입국·외국인관서(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목포출장소)를 통해 고용주 등 폭행 가담 관련자 3명을 조사하고, 임시 거처에 머무르고 있는 필리핀인 계절근로자들에 대하여 인권침해 사실을 조사했다. 조사 결과 5명의 필리핀인 계절근로자가 고용주 A로부터 임금체불, 폭언, 폭행 등 인권침해를 당한 사실이 확인되어 법무부는 해당 지자체와 해남고용센터에 피해 근로자들이 임금체불 진정을 제기할 수 있도록 지원했고 임금체불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안정적으로 체류할 수 있도록 체류자격 변경(G-1)을 허가할 예정이다. 법무부는 이번 사례를 계기로 해당 지역의 계절근로 운영상 문제점을 파악하기 위해 7.12.~7.13. 추가로 실태조사를 실시하여, 고용주와 소통 부족, 숙소 기준 미달 등 미흡한 점에 대해서는 지자체 및 고용주에 즉각적인 시정을 요구했고 또한 완도군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필리핀 지자체가 중개인 개입 및 수수료 징구 방지 등 '계절근로 프로그램 기본계획' 상 중요 사항을 위반한 사실이 있어 개선하도록 요청했다. 법무부는 앞으로도 농어업 분야 인력난 해소 노력과 함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인권침해를 받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농림축산검역본부, 한국산 파프리카, 필리핀 수출검역요건 완화 협상 타결
농림축산검역본부, 한국산 파프리카, 필리핀 수출검역요건 완화 협상 타결
농림축산식품부 [인터폴뉴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2022년부터 한국산 파프리카를 필리핀으로 수출하기 위한 검역요건을 완화하기 위해 필리핀 측과 지속적으로 협상을 진행해왔으며, 관련 절차가 모두 마무리되어 8월 2일 협상이 타결됐다고 밝혔다. 그동안 한국산 파프리카는 선박화물로만 수출이 가능했으며, 수출검역 시 600개의 표본검사를 실시하고, 포장상자로 포장 및 봉인을 해야 했다. 이번 요건 개정으로 항공화물로 수출도 가능하고, 수출검역 시 2% 표본검사로 바뀌었으며, 파레트 단위로도 포장 및 봉인할 수 있도록 하여 한국산 파프리카의 필리핀 수출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필리핀으로 수출하기 위해서는 수출재배지 등록, 재배 중 우려병해충 관리 등의 수출요건을 준수하고 한국 검역관의 검역을 받아야 한다. 검역본부는 필리핀 검역당국이 검역요건완화 협상결과를 반영한'한국산 파프리카의 수입요건'을 8월 2일부터 시행함에 따라, 우선 행정지시로 파프리카를 수출하고 빠른 시일 내에 관련 고시를 개정할 예정이다. 김경미 검역본부 식물검역부장은 “앞으로도 농가 및 관련 업계 의견을 반영하여 국산 농산물의 신규 수출시장을 개척하고, 이미 타결된 수출검역요건도 수출농가 등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적극적으로 협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양수산부, 플라스틱 오염으로부터 필리핀, 동티모르 해양환경 지킨다
해양수산부, 플라스틱 오염으로부터 필리핀, 동티모르 해양환경 지킨다
해양수산부 [인터폴뉴스] 해양수산부는 세계 최대 해양쓰레기 발생지역 중에 하나인 필리핀과 동티모르 지역의 해양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동아시아해양환경협력기구(PEMSEA)와 함께 올해부터 2028년까지 총 120억 원을 투입하는 해양플라스틱 저감사업을 실시하며, 7월 19일부터 20일까지 필리핀 마닐라에서 사업 착수회를 개최한다. 착수회에는 필리핀, 동티모르의 해양폐기물 관련 공무원과 전문가, 시민단체 등 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 사업을 통해 해당 지역의 해양쓰레기 발생량을 조사‧관찰하여 중장기 추세를 분석하고, 해당 국가들이 순환경제 사회로 전환될 수 있도록 해양플라스틱 재활용 기업 육성과 재활용 시장 기반 조성, 지역주민 인식증진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사업 종료 후에도 두 나라가 지속가능한 해양쓰레기 전주기 관리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해양플라스틱 관리계획 수립과 수거차량, 집하·처리장 등 관련 설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우리나라는 해양수산 선도국가를 지향하는 나라로서, 해양폐기물로 인한 국제적인 환경오염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앞장서야 한다.”라며, “이번 동아시아해양환경협력기구(PEMSEA)와의 협력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동아시아 해역의 플라스틱 오염 종식과 해양생태계 보전을 위한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엘 카스카디 by 제이파크 보홀 / 필리핀 최대규모 7성급 하이엔드 리조트 탄생
엘 카스카디 by 제이파크 보홀 / 필리핀 최대규모 7성급 하이엔드 리조트 탄생
엘 카스카디 by 제이파크 보홀 / 이미지 제공 분양7번가 [인터폴뉴스] 유림개발이 필리핀 EVERJUST사와 설립한 합작투자회사 'JU&SY International Development Corporation'이 '엘 카스카디 by 제이파크 보홀(EL CASCADE by JPARK BOHOL)'의 견본주택을 지난달 30일 개관헸다. '엘 카스카디 by 제이파크 보홀'은 필리핀 보홀 팡라오섬 일대 대지면적 약 160만㎡ 부지에 호텔 1269실 및 풀빌라 84실∙초대형 워터파크∙27홀 골프장 (예정) 등으로 조성되는 필리핀 최대 규모의 복합 리조트다. '엘 카스카디 by 제이파크 보홀' 외부는 폭포를 뜻하는 캐스케이드 설계가 반영돼 이색적인 입면 디자인이 적용된다. 특히 사우디아라비아의 네옴시티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모포시스 (Morphosis) 가 해당 리조트 외관 설계 및 디자인을 맡는다 로비 및 공간 설계에도 공을 들였다. 각각 '호텔 시그니처'와 '호텔 에디션'으로 명명된 호텔로비의 경우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내부는 수요자들이 취향과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보홀 스위트∙팡라오 게스트∙패밀리 디럭스 등 다양한 평면으로 구성되며, 다채로운 인테리어 콘셉트를 선보인다. 풀빌라는 '힐링' 콘셉트가 적용되어 숲과 바다 등 자연을 누릴 수 있는 휴양형 공간으로 꾸며진다. 초대형 규모에 걸맞은 부대시설도 돋보인다. 다양한 테마의 놀이시설과 연계된 케이브 월드 및 인피니티 풀∙다이빙 스팟∙워터슬라이드∙유수풀∙키즈풀 등으로 구성되는 필리핀 최대 규모의 워터파크가 들어선다. 호텔 옥상에는 별을 감상할 수 있는 천문대가 마련되며, 승마∙폴로 등의 체험형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세계 각지에서의 방문객들을 위한 고급 레스토랑과 스카이 라운지∙바 등 F&B 시설도 곳곳에 들어선다. 이밖에, 클럽 라운딩 패키지가 포함된 보홀 최초의 27홀 규모 골프장 건립도 인근에 조성될 예정이다. 또 가족단위 방문객들을 위한 스쿠버다이빙 & 라이프 가드 등 어린이 교육프로그램이 예정돼 있고, 영국 명문대 및 사립학교와 연계된 각종 영어교육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보모서비스 및 키즈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는 패밀리 서비스를 비롯, 전용 해변 클럽∙스파 및 웰니스 센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도입된다. 고급 차량과 전용 버틀러 등 호텔식 서비스로 의전∙멤버십 서비스 등도 이용할 수 있다. [20230711113931-216] 필리핀에서 열번째로 큰 섬인 보홀은 한국에서 가장 가까운 열대 휴양지로, 인천국제공항에서 팡라오 국제공항까지 직항 이용시 4시간대면 도달 가능하다. 초콜릿힐을 비롯해 타르시아 원숭이 서식지∙ 버진아일랜드∙로복강 투어∙호핑 투어∙반딧불 투어 등 즐길거리가 풍부하다. 에어부산은 지난달 23일 인천-보홀 노선을 각각 신규 취항한 가운데, 취항 첫 편부터 , 인천-보홀 99%로 높은 탑승률을 기록했다고 지난달 28일 밝혔다. 이런 노선에서 에어부산은 취항 첫 편부터 거의 만석을 기록했으며 7~8월 성수기 기간 예약률도 현재 94% 수준을 넘어섰다고 에어부산 관계자는 말했다. 투자 여건도 잘 갖춰져 있다. 지난 2018년 팡라오 전역이 필리핀 관광인프라 및 기업구역청 (TIEZA, Tourism Infrastructure and Enterprise Zone Authority)에 의해 관광특구로 지정되면서,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각종 세제 혜택 및 지원책이 제공되고 있다. 한편 지난 30일 오전 감남구 신사동 엘 카스카디 제이파크 보홀 빌딩에서 진행된 모델하우스 개관식에 참석한 유림개발(주) 유시영 회장은 기자 간담회에서 필리핀 ‘엘 카스카디 by 제이파 크 보홀’ (EL CASCADE by JPARK BOHOL)에 대한 총 투자금액과 관련하여 “보홀섬에 국제공항이 생긴지 3년이 됐는데 국제공항이 생기기 오래전부터 이 보홀섬에 관광지가 개발된다는 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 있다면서 지금 토지가격이 많이 상승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사람들이 보기에 약1.300여 객실이면 작은 규모는 아니라면서 한국인들이 해외에 나가는 여행객 숫자 비례하면 그리 큰 규모의 객실 보유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한국인들이 해외여행에서 내 집처럼 느낄 수 있는 곳은 전 세계에서 그리 많지 아닐 것이라면서 보홀섬이 이런 점들을 커버할 수 있는 고향과 같은 그런 분위기와 가족들이 내 집처럼 느낄 수 있는 유일한 장소가 아니겠냐”고 강조했다. 이와 더불어 “이에 따라 한국인들이 투자할 수 있는 최적지로서 특히 인건비 및 환율 등을 따져 볼 시에는 한국에서의 투자보다는 두 배 정도가 더 높을 것”이라며 이후 분양에 대한 기대치를 내 보였다. 분양사업부에 참여중인 붕양7번가 관계자는 "보홀 팡라오섬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데다 즐길거리가 풍부해, 최근 전세계 관광객들 사이에서 주목도가 높은 지역"이라며 "'엘 카스카디 by 제이파크 보홀'은 보홀 팡라오섬 일대가 세계적인 명소로 거듭나기 위한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30711114016-67451] 한편 국내 건설사 및 시행사들은 국내 주택경기가 침체됨에 따라 해외로 눈을 돌리면서 수주확장에 공들려 온 결과로서 부동산 디벨로퍼들도 국내를 떠나 해외 개발사업으로 새 활로를 찾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유림개발(주)이 오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서면서 투자자 및 일반 여행객들로부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견본주택은 100% 예약제 운영으로 상시 관람이 가능하다. ▲ 위 이미지 클릭시 해당 사이트로 연결됩니다.
필리핀 복합리조트 ‘엘 카스카디 by 제이파크 보홀’ 7성급 호텔 / 분양7번가 탐방
필리핀 복합리조트 ‘엘 카스카디 by 제이파크 보홀’ 7성급 호텔 / 분양7번가 탐방
이미지 제공 : 분양 7번가 [인터폴뉴스] 필리핀 최고의 환대, 요리, 그리고 오락을 경험, 호텔, 리조트, 풀 빌라, 인피니티 풀, 워터파크, 비취 바, 골프 코스, 그리고 환상의 공연과 다양한 액티비티가 있는 필리핀 보홀 팡라오 섬의 최고의 럭셔리 리조트 엘 카스카디 제이파크 보홀 [20230706104149-99827] 필리핀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 중 하나인 보홀에 있는 가장 최신의 그리고 가장 큰 최고급 리조트인 엘 카스카디 제이파크 보홀이 첫 분양을 시작했다.. 이 리조트는 6월 30일에 모델하우스를 압구정역 3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강남구 신사동 622-4에 오픈한다. 분양 전문 대행사로 참여하게된 ㈜분양7번가와 해외 부동산, 해외 여행 전문가들은 한결같이 “절대 잊지 못할 세계적인 휴양과 액티비티 경험을 체험하게 될 것”이라고 추천하고 있다. 보홀 팡라오은 필리핀에서 10번째로 큰 섬으로, 중앙 비사야스의 중심부에 위치해 있다. 그것은 건조한 계절에 갈색으로 변하는 1,200개 이상의 원뿔 모양의 언덕을 가진 유네스코가 인정하는 장소인 초콜릿 언덕, 무성한 숲과 야자나무 사이를 흐르는 경치 좋은 수로인 로보크 강, 그리고 보홀 세계 유일로 서식하고 있는 작고 사랑스러운 영장류인 필리핀 타르시에(안경원숭이)와 같은 자연의 경이로움으로 유명하다. [20230706104201-89268] 보홀은 또한 세계적으로 가장 아름다운 해변과 스킨스쿠버 다이빙 포인트 장소로 유명하다. 엘 카스카디 제이파크 보홀이 위치한 팡라오 섬에는 수정처럼 맑은 물과 활기찬 밤 문화를 가진 백사장인 알로나 비치, 리조트 투숙객 전용 프라이빗 비치인 리바옹 화이트 비치, 세계 3대 다이빙 포인트 중 하나인 발리카사그 섬이 있다. 그 곳에서 고래상어, 바다 거북이, 돌고래, 그리고 자연 서식지에 있는 다른 해양 생물들을 볼 수 있는 투어에 참여할 수도 있다. 또한 카약, 윈드서핑, 스노클링, 그리고 스쿠버 다이빙과 같은 다양한 수상 스포츠를 1년동안 어떤 시기에도 따뜻한 기온으로 즐길 수 있는 세계에서도 찾기 힘든 천혜의 보석 같은 장소이다. 엘 카스카디 제이파크 보홀은 세계 최고 수준의 고급 리조트를 지향하여 거기에 맞는 건축 설계 디자인과 천혜의 자연과 어울리는 휴양과 액티비티, 그리고 최고의 편안함과 낭만을 즐길 수 있는 고객 서비스로 구성된 한편의 걸작으로 2026년 상반기에 탄생될 예정이다. 1,353개의 호텔은 스위트룸과 디럭스룸, 다양한 테마와 전망을 가진 청정 해변으로 투숙객에게 잊을 수 없는 낭만과 감동을 제공할 것이다. 수영장과 바로 연결된 객실, 노을과 숲이 내려다보이는 객실, 바다 바로 앞 객실 등 다양한 분위기로 연출될 것이다. 거기다 먹거리도 풍부하고 다양한 입맛을 당기고 잊을 수 없는 낭만을 연출할 것이다. 엘 카스카디 제이파크 보홀에서는 다양한 식사 옵션을 즐길 수 있다. 선셋 테이스티 그라운드는 4층 건물로 다양한 요리와 분위기를 제공한다. 1층에서는 비치 다이닝 체험, 2층에서는 트로피컬 다이닝 체험, 3층에서는 프라이빗 다이닝 바, 4층에서는 노을이 아름다운 루프탑 바 등을 즐길 수 있다. 엘 카스카디 제이파크 보홀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세계에서도 그 규모를 자랑하는 워터파크다. 바다를 마주하는 캐스케이드 인피니티 풀, 바위와 폭포가 있는 다이빙 시설, 휴식을 위한 파도 풀과, 그리고 이색적인 어린이 풀과 같은 다양한 테마의 명소들을 가질 것이다. 또한 투숙객은 워터파크에서 바다위에 설치된 비취바와 리바오 화이트 비치에 접근할 수 있다. 엘 카스카디 제이파크 보홀의 또 다른 매력은 360도 오션뷰 27홀 골프장이다. 리조트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있으며, 팡라오 섬의 도시 전경과 바다 풍경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또한 보홀에서 손님들을 위해 골프 패키지를 제공하는 최초의 골프 클럽이기도 하다. [20230706104216-27240] 엘 카스카디 제이파크 보홀은 현재 이 리조트에 투자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 준공시까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선착순 300명의 구매자는 엘 카스카디 제이파크 보홀에서 환상적인 오션뷰 골프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엘 카스카디 제이파크 보홀이 완공될 때까지 제이파크 세부에서 10일 동안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계약자들은 또한 보홀의 자연 명소와 5성급 호텔 무료 숙박과 워터파크 이용 등의 VVIP 투어를 받을 수 있다. 또한, 계약자들은 영국의 코번트리 대학과 영국의 사립학교와 관련된 영어 프로그램을 수료 받고 코번트리 대학으로부터 영어 과정 수료증을 받을 수 있고, 골프, 테니스, 승마, 수영, 스쿠버 다이빙, 등의 다양한 액티비티를 최고의 레저 휴양환경에서 최고의 효과로 흥미롭게 훈련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 도입될 것이다. 엘 카스카디 제이파크 보홀의 분양 전문회사 ㈜분양7번가 정경애팀장에 따르면, 제이파크 보홀은 최근 한국인들에게 떠오르는 핫스팟되고 있다고 한다. 필리핀 정부의 관광부는 또한 보홀 팡라오섬의 여러 지역들을 개발하는 데 투자하고 있다. 이런 개발계획과 세계에서도 손꼽는 천혜의 환경과 어우러져 엘 카스카디 제이파크 보홀은 한편의 지상 낙원의 걸작으로 이번 분양에 청약을 하면 평생 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흔치 않은 인생 최고의 계약이 될 것이라고 분양7번가에서 적극 추천하고 있다. 필리핀 엘 카스카디 제이파크 보홀 모델하우스는 6월 30일부터 압구정역 3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강남구 신사동 622-4에 오픈하고 자세한 상담과 계약은 분양7번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위 이미지 클릭시 해당 사이트로 연결됩니다.
유림개발, ‘엘 카스카디 by 제이파크 보홀’ 필리핀 호텔시장 ‘들썩’
유림개발, ‘엘 카스카디 by 제이파크 보홀’ 필리핀 호텔시장 ‘들썩’
엘카스카디 by 제이파크 보홀 모델하우스 개관식 제이파크아일랜드 저스틴 우이 회장과 유림개발 유시영 회장도 참석/ 이미지 제공 분양7번가 [인터폴뉴스] 6월 30일 견본주택을 오픈한 ‘엘 카스카디 by 제이파크 보홀’ 은 한국의 유림개발과 필리핀 EVERJUST 사가 공동설립한 합작투자회사 ‘JU&SY International Development Corporation’ 이 진행하는 필리핀에 최대규모 호텔&워터파크&골프 복합 리조트다 파트너사인 에버저스트는 세부 대표 리조트 중 하나인 '제이파크 아일랜드 리조트 & 워터파크 세부' 의 소유주인 저스틴 우이 회장이 설립한 부동산 개발사다. ‘엘 카스카디 by 제이파크 보홀’은 필리핀 보홀 팡라오섬 일대의 대지면적 약 160만㎡ 부지에 호텔 1269실 및 풀빌라 84실 ,초대형 워터파크, 27홀 골프장(예정) 등으로 조성되는 7성급 복합리조트다 리조트 외관 설계와 디자인은 사우디아라비아의 네옴시티 프로젝트에 참여하고있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건축가사무소 모포시스가 맡았다 지상 1층~지상 최고 12층 2개 동 규모의 호텔, 1269실이 이번 분양 대상이다. 시공은 필리핀 현지의 에프에스필코퍼레이션(FSPHIL Corporation)과 만도위니아건설 등이 참여한다. 준공은 오는 2026년 상반기 예정이다. 수분양자에게는 함께 건설되는 골프장 회원권(30%~80%할인)이 지급되며 프로그램으로는 가족단위 방문객들을 위한 스쿠버다이빙 & 라이프 가드 등 어린이 교육프로그램이 예정돼 있고, 영국 명문대 및 사립학교와 연계된 각종 영어교육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보모서비스 및 키즈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는 패밀리 서비스를 비롯, 전용 해변 클럽∙스파 및 웰니스 센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도입된다. 고급 차량과 전용 버틀러 등 호텔식 서비스로 구성된 의전∙멤버십 서비스 등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투자여건도 잘 갖춰져 있다. 지난 2018년 팡라오 전역이 필리핀 관광인프라 및 기업구역청 (TIEZA, Tourism Infrastructure and Enterprise Zone Authority)에 의해 관광특구로 지정되면서,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각종 세제 혜택 및 지원책이 제공되고 있다. 최대규모의 보홀 복합리조트 분양인만큼 ‘제이파크 아일랜드 리조트 & 워터파크 세부’의 저스틴 우이 회장이 오픈식에도 직접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20230704150306-9194] 저스틴 우이 회장은 필리핀을 대표하는 유명 기업인 중 하나로, 필리핀 현지에서는 '망고왕'이라고 불린다. 유시영 유림개발 회장은 "보홀 팡라오섬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데다 즐길거리가 풍부해 관광객들 사이에서 주목도가 높다"며 "이번 분양 호텔은 보홀 팡라오섬 일대가 세계적인 명소로 거듭나기 위한 신호탄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 말했다. [20230704150317-87837] 필리핀 보홀은 세계 3대 스킨스쿠버 명소로 다이버들에겐 명소로 알려져있다. 또한 전문적인 부동산 프로젝트 매칭플렛폼인 분양7번가에서도 주목하고 있기에 필리핀 엘카스카디 제이파크 보홀은 세계적인 명소로 거듭나는 신호탄이 될것이며 국내에서도 7성급 복합리조트에 많은 관심이 보여 빠른 분양속도가 예상된다. ▲ 위 이미지 클릭시 ‘엘 카스카디 제이파크 보홀 복합리조트 분양 안내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엘 카스카디 by 제이파크 보홀’ 동남아 최대의 필리핀 7성급 휴양지 보홀 / 분양7번가 하이엔드 호텔 리조트 분양
‘엘 카스카디 by 제이파크 보홀’ 동남아 최대의 필리핀 7성급 휴양지 보홀 / 분양7번가 하이엔드 호텔 리조트 분양
필리핀 ‘엘카스카디 by제이파크 보홀’ 아름다운 환상적인 바다전망 / 분양7번가 제공 [인터폴뉴스] 국내 디벨로퍼 (주)유림개발은 이달 말 국내 수요자들을 대상으로 필리핀 보홀섬에 개발하는 초대형 복합리조트 ‘엘 카스카디 제이파크 보홀’(EL CASCADE by JPARK BOHOL)을 7월 초에 분양을 시작한다고 한다. 엘 카스카디 제이파크 보홀은 필리핀 7,641개의 섬 중에 세부와 마주보고 있는 보홀섬 팡라오로 약 160만㎡ 부지에 맑고 아름다운 해변가에 호텔과 풀 빌라 1353실, 필리핀 최대 규모의 워터파트, 골프 최대 규모의 27홀 골프장 조성으로 국내 골프동호회 및 가족단위의 여행으로 휴식과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되는 리조트다. 이번 1단계 분양 대상은 호텔과 풀 빌라다. 필리핀 현지에서 50여개국에 수출하는 망고 왕으로 불러지는 저스틴 우이 회장과 유림개발은 현지 파트너사인 에버저스트(EVERJUST)와 공동으로 이 리조트 개발을 진행하고 현재 공사 진행 중에 있다. 에버저스트는 세부의 대표 리조트 중 하나인 ‘제이파크 아일랜드 리조트&워터파크 세부’의 소유주인 저스틴 우이(Justin Uy) 회장이 설립한 부동산 개발사이고 필리핀 팡라오시에서도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는 사업으로 필리핀 정부로부터 관심을 받는 사업으로 안전성이 돋보인다. 유림개발과 에버저스트는 지난 4월 이 리조트 개발을 위한 합작투자회사 ‘JU&SY International Development Corporation’을 설립하고, 사업부지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앞서 지난 3월에는 유림개발의 유시영 회장과 저스틴 우이 회장이 만나 사업추진 주요 조건 합의(HOA)도 맺었다. 리조트가 들어서는 보홀은 필리핀에서 열번째로 큰 섬이다. 보홀은 한국에서 가까운 편에 속하는 열대 해양휴양지로 알려져 있다. 세계문화유산인 초콜릿힐과 안경원숭이로 불리는 타르시아 원숭이 서식지 등이 있어 관광지로 인기가 높다. 보홀 내에서도 리조트가 지어질 팡라오섬은 오랜 휴양지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직항 노선을 이용할 경우 4시간대면 도달 가능한 곳이다. 공항에서 리조트까지 차량으로 10분이면 이동할 수 있는 거리로 국내 및 해외에서도 접근성이 뛰어나다. 2018년에는 팡라오 전역이 필리핀 관광인프라와 기업구역청(TIEZA)에 의해 관광특구로 지정되면서 투자자들은 각종 세제 혜택과 지원을 받을 수 있고 시공과 운영사 역시 합작법인으로 운영을하여 여기서 발생하는 수익금을 분배하는 형식이다. [20230630134511-26137] 필리핀 통계청(PSA)자료에 의하면 세부의 경우 해외에서 방문하는 관광객은 평균 10일 정도를 머물고 필리핀 화폐로 약 7,000페소(한국돈 16만원) 소비하며 지역경제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방문하는 국가로는 2021년 미국이 39,326명, 일본 15,024명, 중국 9,674명, 인도 7,202명, 캐나다 6,781명이고 마지막으로 한국이 6,456명으로 다섯번째이다. 코로나인점을 감안한다면 상당히 많은 관광객이 다녀왔고 지금은 코로나 추이도 꺽이고 있고 여행사에서도 활발한 영업으로 관광객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바라 보고 있다. 주된 소비로는 숙박과 식음료가 다수이지만 골프와 카지노 및 스킨스쿠버와 같은 레저는 부수적으로 소비를하고 있으며 단지내에서 발생하는 모든 소득의 일정부분을 매달 해외은행이나 국내은행으로 지정하여 받아볼 수 있는 특화된 투자처이다. 필리핀은 비수기와 성수기 구분없이 가동율 약 80% 이상으로 국내 및 외국인들로 방문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현재 운영사인 세부 제이파크만 보더라도 현재 30%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엘 카스카디 제이파크 보홀은 현재 공사 진행중에 있으며 공사도중 자연 동굴이 발견이 되어 환경평가 조사가 끝난 상태로 팡라오시에서는 자연동굴을 활용하여 동굴내에 워터슬라이딩으로 개발하여 즐거움과 동시에 동굴을 탐사할수 있는 기회도 제공되어 아이들 교육환경으로 좋은 장점을 지니고 있다. 필리핀은 동남아에서 유일하게 영어를 사용하고 있어 대화를 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고 국내에서도 미국보다는 비용부담이 적은 필리핀으로 유학을 많이 보내고 있으며 영국 코벤트리 국제 대학교와 연계하여 영어 프로그램등 다양한 프로그램 조성으로 골프, 테니스, 수영, 스쿠버등 수준 높은 교육 혜택도 받아 볼 수 있다. 국내 부동산은 물가와 금리인상으로 오를때로 오른상태이고 부동산시장은 하향세를 나타내고 있어 국내 투자자 분들은 해외부동산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20230630134551-91843] 이와중에 부동산 대형 플렛폼인 분양7번가는 “더 갤러리832”, “카시아속초”등 대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분양에 성공했고 1조원대 엘 카스카디 제이파크 보홀 대형 프로젝트도 성공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어 보인다. 이번 프로젝트는 인허가를 받은 상태로 공사 진행 중에 있으며 완공은 2026년 초 예정이며 계약하신 분들에게는 준공 시까지 년 10박을 세부 제이파크 이용하실수있는 권리도 주어지고 사용승인 이후에는 년 30박을 무료로 이용할수있어 별장처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참고로 필리핀은 365일 70%이상 높은 가동율로 수익률 보장제로 운영을 하고 있어 임대료를 받으면서 무료로 여행을 다닐 수 있다. 현재 시행 사무실에서는 상담을 받고 있으며 현재 모델하우스를 운영하고 있어 방문하면 안내를 받아 볼 수 있다. ▲ 위 이미지 클릭시 ‘엘 카스카디 제이파크 보홀 복합리조트 분양 안내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엘카스카디 by 제이파크 보홀, 필리핀 최상위브랜드/ 분양7번가 프리미엄정보
엘카스카디 by 제이파크 보홀, 필리핀 최상위브랜드/ 분양7번가 프리미엄정보
엘카스카디 제이파크 보홀 - 고귀한 보석 같은 보홀 /이미지 분양7번가 제공 [인터폴뉴스] 필리핀 보홀에 들어서는 복합리조트 '엘 카스카디 by 제이파크 보홀'이 필리핀 최대 스케일을 예고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6월 30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한다. 엘 카스카디 by 제이파크 보홀은 필리핀 세부와 인접한 보석 같은 섬인 보홀의 팡라오에 들어서는 고급 복합리조트다. 필리핀에서 10번째로 큰 섬인 보홀은 필리핀 여행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는 중이다. 실제로 최근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필리핀 관광객 중에서도 보홀 관광객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2015년 22만 명에 그쳤던 보홀 관광객은 2019년 72만 명으로 327%나 증가했다. 또 필리핀 관광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필리핀 방문객 중 한국은 2위를 차지했다. 이는 사계절 내내 여행과 휴양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인 천혜의 자연 환경이 큰 이유로 자리한다. 보홀은 경이로운 대자연의 숲과 때묻지 않은 태초의 바다를 함께 보유하고 있다. 200만 년 역사로 유네스코가 주목하는 1,268개의 신비로운 언덕인 초콜릿힐부터 숲과 야자수가 야생의 아름다움을 연출하며 '필리핀의 아마존'이라 불리는 로복강, 전 세게 유일하게 보홀에서만 서식하는 안경원숭이가 자리한다. 여기에 보홀에서 가장 아름다운 알로나 비치, 온전한 휴식을 누릴 수 있는 프라이빗 전용 비치인 리바옹 화이트 비치, 세계 3대 다이빙 포인트로 유명한 발리카삭 등의 관광지가 있다. 특히 멸종위기종으로 보홀의 청정바다를 누리는 고래상어, 맑고 투명한 보홀 바다를 누비는 바다거북이 등을 직접 만날 수 있는 투어도 존재한다. [20230628083435-74115] 보홀 팡라오에 자리한 엘 카스카디 by 제이파크 보홀의 가장 큰 장점은 접근성이다. 팡라오의 경우 직항 노선이 신설되어 약 4시간 30분 거리의 빠른 접근성을 자랑한다. 또 사업지는 팡라오 공항에서 4.5km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자동차로 8분 만에 빠르게 이동 가능하다. 엘 카스카디 by 제이파크 보홀은 필리핀 최대 스케일이자 보홀 최초의 하이엔드 리조트를 목표로 한다. 실제로 1,353실 호텔 스위트룸 및 다양한 풀빌라를 갖출 예정이다. 객실은 풀과 바로 연결되는 시그니처 호텔동, 선셋과 푸른 숲을 함께 누리는 호텔동을 프라이빗한 풀빌라와 바다 앞 풀빌라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된다. 특히 리비옹 화이트 비치 앞에 위치한 선셋 테이스티 그라운드에서는 이국적인 정취를 느끼며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이곳의 1층에는 해변의 낭만을 더한 비치 다이닝 공간이 마련되고, 2층에는 열대의 정취를 느끼는 트로피컬 다이닝 공간, 3층은 프라이빗 다이닝바, 그리고 아름다운 선셋을 내려다보는 루프탑바까지 마련될 계획이다. [20230628083454-53973] 격이 다른 올인클루시브 서비스도 제공된다. 공항 픽업 및 의전 서비스, 버틀러 서비스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워터파크도 보홀 최대 규모다. 다양한 테마의 놀이시설을 비롯해 아름다운 선셋을 감상할 수 있는 캐스케이드 인피니티풀, 바위와 물이 어우러진 다이빙 시설, 이용객에게 맞춘 파도풀과 유수풀, 키즈풀 등 각양각색의 풀 등을 다채롭게 만나볼 수 있다. 보홀 유일의 환상적인 360도 오션뷰 27홀 골프장도 함께 구성한다. 골프장은 리조트에서 차량으로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이용객의 접근성이 높고, 그랜드 루이스 언덕에서 팡라오섬 시티뷰, 오션뷰를 동시에 누리는 조망 특권을 자랑한다. 보홀 최초의 골프 클럽 라운딩 패키지도 준비돼 있다. 분양 업무를 담당하는 분양7번가에 따르면 엘 카스카디 by 제이파크 보홀 분양 계약자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도 마련돼 있다. 300명 선착순으로 엘 카스카디 by 제이파크 보홀의 골프 이용권 10년이 주어진다. 또 계약과 동시에 준공 전까지 제이파크 세부 무료 사용 30일 할 수 있다. 천혜의 자연 보홀과 함께 당 사업지를 투어하는 VVIP투어를 제공한다. 청약과 계약 전후 2인 본인 포함하여 1회 현지 투어제공 및 기타 워터파크 이용권, 영국 어학연수 프로그램 이용도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보홀 뿐만 아니라 필리핀 세부까지 체험할 수 있는 특급 대우도 제공된다. 계약 즉시 세부 제이파크 리조트 회원 대우를 받을 수 있으며 엘 카스카디 by 제이파크 보홀 준공 전까지 연 10박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여기에 2박이나 3박, 4박 일정의 필리핀 보홀 현지 투어도 다녀올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영국 코벤트리 대학교와 연계한 영어 프로그램 및 영국 사립학교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코벤트리 대학교는 신흥 명문 대학으로 학교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되며, 영국 사립학교와 연계하여 골프, 테니스, 승마, 수영, 스쿠버 등 프로그램을 제공받을 수 있다. (주)휴머니글로벌 강남하이엔드 전문인 분양7번가는 남은주이사는 “최근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필리핀 관광객 중에서도 보홀 관광객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필리핀 관광부는 관광 산업 진흥을 위해 보홀의 팡라오 섬 등 15개 구역 주력 투자에 나섰다”며 “보홀 팡라오에 들어서는 핫 이슈 필리핀 최고급 브랜드 엘 카스카디 by 제이파크 보홀은 최상위 입지로 ’희소성과 상징성’ 이러한 수혜를 톡톡히 입을 것으로 시선 집중되는 화제현장이 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필리핀 엘 카스카디 by 제이파크 보홀 모델하우스는 오는 6월 30일 압구정역 3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강남구 신사동 622-4에 오픈한다. ▲ 위 이미지 클릭시 ‘엘 카스카디 by 제이파크 보홀’ 최고급 호텔&풀빌라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필리핀 복합리조트 ‘엘 카스카디 제이파크 보홀’, 저스틴우이회장 합작으로 6월30일 강남 압구정 모델하우스 오픈
필리핀 복합리조트 ‘엘 카스카디 제이파크 보홀’, 저스틴우이회장 합작으로 6월30일 강남 압구정 모델하우스 오픈
엘 카스카디 제이파크 보홀 / 이미지 제공 분양7번가 [인터폴뉴스] 필리핀 보홀에 들어서는 고급 복합리조트 '엘 카스카디 제이파크 보홀' 모델하우스가 6월 30일 오픈한다. 엘카스카디 제이파크 보홀은 펜트힐 논현 및 펜트힐 캐스케이드 등을 탄생시킨 유림개발(회장 유시영)과 필리핀 최대 규모의 식품가공회사인 프로푸드 인터내셔널 대표이자 제이파크 아일랜드 리조트&워터파크 세부의 소유주인 저스틴 우이 회장이 합작하는 매머드급 고급 복합리조트다. 양사는 보홀 팡라오섬 내 하이엔드 복합리조트 건설을 위해 현지 법인 JY&SY IDC를 설립했으며, 지난 3월 주요 조건 합의서 체결과 4월 현지 합작법인 설립 및 부지계약 체결에 이어 후속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 중이다. 특히 오는 6월 30일 모델하우스 오픈을 앞두고, 6월 29일에 필리핀 팡라오 시장과 저스틴 우이 회장이 동반 입국하여 준공식에 참여할 예정이다. 엘 카스카디 제이파크 보홀은 필리핀에서 10번째로 큰 섬이자 필리핀 여행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는 보홀에 들어선다. 보홀은 세계적인 수준의 다이빙 명소의 본고장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리바옹 화이트비치를 중심으로 다양한 즐길 거리가 가득한 곳이다. 팡라오섬의 버진 아일랜드는 하루에 한 번 썰물 때 바다를 둘로 가르는 모래톱이 나타나는 공간으로, 바다 위를 걷는 듯한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어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또 알로나 비치에서 배로 약 30분 소요되는 발리카삭 섬은 다이빙 및 호핑투어로 인기가 높다. 보홀에는 1,700여개의 원뿔형 언덕인 초콜릿힐, 다양한 투어 및 액티비티 활동이 가능한 열대우림 보존 지역인 로복강, 파밀라칸섬 인근 11종 이상의 다양한 돌고래와 고래상어를 감상할 수 있는 고래상어 투어 등의 즐길거리가 존재한다. 날씨 또한 사계절 내내 온화한 날씨를 보이기 때문에 여행지로 적격이다. 보홀 지역 평균 최고 기온은 33도, 최저 기온은 23도로 평균 28도로 일년 내내 온화하고 태풍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는 특성을 지닌다. 이와 같은 보홀 팡라오섬 일대 약 160만㎡에 엘 카스카디 제이파크 보홀이 들어선다. 대지 132만㎡에 호텔과 리조트, 풀빌라 등 1,353실 규모로 조성할 예정이며, 여기에 필리핀 최대 규모 워터파크와 보홀 유일의 27홀 골프장 등을 함께 구성한다. [20230613193436-26175] 워터파크의 경우 제이파크 세부 워터파크보다 3배 더 크고 더 다양한 시설을 구축한다. 키즈풀, 단독빌라에서 바로 즐기는 라군을 비롯해 유수풀, 서핑풀, 다양한 워터슬라이드, 고급스러운 인피니티풀을 조성하는데, 인피티니풀과 바로 연결되는 4km에 이르는 화이트 비치도 누릴 수 있다. 또 다양한 액티비티 해양 스포츠를 접목해 제대로 된 휴양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스킨스쿠버 다이빙, 제트스키, 제트보트, 파라세일링, 웨이크보드, 호핑투어 등을 즐길 수 있다. 늦은 오후 불어오는 보홀 특유의 해풍을 이용한 세일링 요트에서 즐기는 낭만적인 선셋 크루즈도 제이파크 아일랜드가 자신 있게 내놓는 포인트다. 이는 주변 5성급 숙박시설과 비교해도 압도적인 규모다. 기존에 자리하고 있는 숙박시설은 최소 98실부터 최대 400실 규모이지만, 제이파크 아일랜드는 1,353실로 대규모 인원을 수용 가능하다. 여기에 골프장, 워터파크, 키즈클럽을 보유하고 있는 숙박시설도 없으므로 보홀 팡라오섬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엘 카스카디 제이파크 보홀은 7성급 호텔의 경험을 구현하는 슈퍼하이엔드 서비스를 목표로 한다. 전 패실리티 전용 라운지 운영 및 풀&비치 전용 카바나 서비스 등을 포함한 VVIP 의전 서비스를 비롯해 1 to 1 버틀러,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키즈 프로그램, 영·미 명문대와 연계한 영어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20230613193456-66005] 이외에도 영어 기반 골프 캠프, 승마 및 폴로 체험 프로그램, 스쿠버&라이프 가드 자격 인증 등 프리미엄 키즈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위치 접근성도 우수하다. 엘 카스카디 제이파크 보홀은 보홀 부속섬인 팡라오에 들어서는데, 사업지에서 8분 거리(4.5km)에 팡라오 국제공항이 위치하고 있다. 최근 인천국제공항과 팡라오 국제공항을 잇는 직항 노선도 개통돼 약 4시간 30분만에 도착할 수 있는 우수한 접근성을 갖췄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노선 또한 한국 직항 2개, 경유 4개 노선을 운영하고 있다. (주)휴머니글로벌의 분양7번가 남은주 이사는 “최근 필리핀 관광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필리핀으로 한국인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월 기준으로 30%에 가까운 전체 시장 점유율을 보이고 있는 중이다. 천혜의 자연 환경과 항공 공급 노선 증가 방문객 유입에 주요한 요인으로 작용하며, 이에 따라 엘 카스카디 제이파크 보홀 등에 대한 수요도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전국의 부동산 프로젝트 매칭서비스를 제공하는 분양7번가에서는 분양업무에 참여하게 됐다. 플랫폼은 실제로 국내 최대 네이버 밴드 15만 명의 회원을 보유한 조직 인프라를 통해 전국 각 지역의 인적 자원을 빠르게 모집하고 실행에 옮길 수 있다. 전국 중개업소의 영향력이 강한 협력업체 연계 전략 등 네트워크 마케팅이 강점으로 꼽힌다. (주)휴머니글로벌, 분양7번가 남은주 이사는 체계적인 전략을 수립하여 프로젝트를 성공리에 완성하기위해 철저히 준비하고 있어 더욱 주목 받고 있다. 강남 팬트하우스 ‘더 갤러리832’ ‘더포엠역삼’ 향도지구 ’DMC스타비즈’ ‘카시아 속초’ ‘서천역 더그레이스 경희’ 분양을 성공적으로 완료한 다양한 프로젝트에서 쌓은 실전의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필리핀 엘 카스카디 제이파크 보홀 매머드급 하이엔드 복합리조트 최상의 결과를 위해 집중하고 있다. 한편 필리핀 엘 카스카디 제이파크 보홀 모델하우스는 압구정역 3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강남구 신사동 622-4에 자리한다.
문화체육관광부, 필리핀 농구 팬 대상 K-스포츠관광 마케팅 펼친다
문화체육관광부, 필리핀 농구 팬 대상 K-스포츠관광 마케팅 펼친다
k-스포츠관광(농구) 행사 포스터 [인터폴뉴스] 동남아 주요 방한국 필리핀에서 농구 팬들을 대상으로 한 K-스포츠관광 마케팅이 펼쳐진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주필리핀한국문화원(원장 김명진), 한국관광공사(사장 김장실), 한국농구연맹(총재 김희옥, KBL)과 함께 6월 3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K-스포츠관광 행사(My Korea Story with Filipino KBL Players)를 개최한다. 필리핀 중·고·대학생 농구선수, 농구팬 대상 K-스포츠관광 토크쇼, 농구 대결 등 개최 필리핀은 방한 동남아 주요 3개국 중 하나로, 자국 내 농구의 인기가 매우 높다. 또한 KBL에서 운영 중인 아시아 쿼터** 제도를 통해 필리핀 국적 선수들이 한국 내 리그에서 활약하고 있기도 해, 필리핀은 농구를 비롯한 K-스포츠를 매개로 한 방한 관광객 유치 활동의 최적지이기도 하다. 이번 행사에서는 KBL에서 활약하고 있는 필리핀 국적의 론제이 아바리엔토스(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샘조세프 벨란겔(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 선수와 함께 K-스포츠관광의 매력을 마닐라 현지에 소개한다. 먼저 6월 3일(토) 오전 10시, 문화원에서 특별강연과 팬사인회를 진행한다. 두 선수는 한국에서 활동하면서 직접 경험한 한국문화와 관광을 필리핀 국민에게 소개하며 K-관광의 매력을 알린다. 오후 2시에는 샹그릴라 더 포트(Shangri-la the Fort, 마닐라) 내 농구코트에서 중·고·대학생 선수와 농구 팬 200여 명을 대상으로 한국 프로 리그 진출에 대한 토크쇼와 농구 대결 등 특별 행사를 진행한다. K-스포츠관광 콘텐츠 발굴, 세계인들의 버킷리스트로 만든다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농구뿐만 아니라 다양한 종목별 협회 및 구단 등과 함께 해외 관광객들이 한국을 방문해 프로경기를 관람하고 자국의 선수를 응원하는 K-스포츠관광 콘텐츠를 발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K-스포츠 관람 및 체험이 세계인들의 버킷리스트가 될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더욱 다양화하고 짜임새 있게 준비할 계획이다. 문체부 김상욱 관광산업정책관은 “이번 행사는 올해 4월 12일에 처음 열린 ‘스포츠관광 협의체’에서 발굴해 구체화한 첫 사업이다.”라며, “앞으로도 매력적인 K-스포츠관광을 해외에 공세적으로 세일즈할 수 있는 짜임새 있는 행사들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