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이름 검색 검색결과 [국제]민주당 전 부통령 조 바이든(76)의 개인 공간(Personal Space-팔을 죽 뻗은 거리) 존중 해명 [인터폴뉴스] ‘다정한 할아버지 vs 소름 끼치는 조(Creepy Joe)’ 라는 부적절한 신체 접촉으로 인한 '나쁜 손'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4일(현지시간 03:57) 트윗터를 통해 민주당 전 부통령 존 바이든(76)이 ‘개인 공간(personal space-팔을 죽 뻗은 거리)을 존중할 것이며 더 염려할 것‘이라는 해명이 있었다. <출처 : @JoeBiden http://twitter.com/JoeBiden/status/1113515882960052224?s=9>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는 대표… 강명구|2019-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