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이름 검색 검색결과 [국제]방위비분담금 파상공세 주둔비용+50% 증액 한국 사실상 첫 번째 대상국 [인터폴뉴스] 3월 8일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한미방위비분담금 특별협정(SMA)에 공식 서명함으로서 트럼프 정부의 한국 방위비 증액에 대한차기 협상서 '주둔비용+특혜비용50%'를 압박받을 수도 있음을 시사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 8일 미군이 주둔하고 있는 동맹국에 '비용+50%'를 분담하라고 요구할 예정이라고 보도한 바 있으며, 50%는 미군 주둔을 유치하는 '특혜' 비용을 말한다.> 이 구상을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내놓았다고는 언급을 하지 않았으나, 사실상트럼프 대통령의 구상에 의… 강명구|2019-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