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이름 검색 검색결과 [국내]기업 이기주의가 부른 ‘국제적 망신’, 필리핀으로 수출되었던 쓰레기 중 일부 한국 도착 <민다나오 미사미스오리엔탈 국제 컨테이너 터미널에 압류되어 있던 쓰레기> [인터폴뉴스] 기업 이기주의가 부른 '국제적 망신',필리핀에 수출했던 쓰레기 중 일부 1,400톤이 2월 3일 새벽 평택항에 도착했다. 평택에 위치한 수출업체에 의해 2018년7월과 10월에 합성 플라스틱이라고 신고 되어 환경부 추산 6,300여 톤(필리핀 관세청 추산 6,500톤)이 수출되었으며, 이중 10월에 수출된 쓰레기 일부가 필리핀 당국에 의해 민다나오 소재 미사미스오리엔탈 터미널에 압류 보관되어 있다가 6개월이 지나… 강명구|2019-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