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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 대형산불기간 대비 ‘산림드론 집중감시단’ 운영
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 대형산불기간 대비 ‘산림드론 집중감시단’ 운영
산림드론 집중감시단 [인터폴뉴스] 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김병한)는 “최근 기상청 기후전망에 따르면 금년 대형산불기간(3.15~4.15) 기간 동안 강수량이 비슷하거나 많을 것으로 예보됐으나, 금년도에도 평균기온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어 이상기후 등에 따른 산불위험이 그 만큼 높을 것으로 판단되어 보다 효율적인 산불예방 및 진화 등 정밀한 정보탐지를 위해 ‘산림드론 집중감시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운영기간은 산불위험도가 가장 높은 시기 3월 15일부터 4월 15일까지 6주간이다. 열화상 산림드론으로 산불취약지역과 산림인접 경작지를 중심으로 지상과 하늘에서 입체적인 단속을 실시하며 ▲산불 방지를 위한 일부 구간을 입산통제하고 ▲산림인접지 논·밭두렁 및 영농폐기물, 생활쓰레기 소각행위 등을 집중단속 및 농촌 마을주민 계도도 병행할 계획이다. 또한 산불조심기간인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는 산행 시 입산통제구역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고 입산해야 하며 ▲산림으로부터 100m이내에서 불을 놓거나 ▲불을 가지고 들어간 자 ▲논·밭두렁 및 영농폐기물, 생활쓰레기 등을 소각하다가 적발된 자는 산림보호법에 따라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사전 경고 없이’ 엄중히 처벌할 계획이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3∼4월 ‘건조하고 강풍이 부는 날씨’ 등으로 인해 산불위험도가 높은 만큼 '산림드론 집중단속'을 내실 있고 효율적으로 추진하여 산불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통계청, 세대별 사회안전 및 환경 의식
통계청, 세대별 사회안전 및 환경 의식
세대별로 사회안전에 대한 인식은? [인터폴뉴스] 통계개발원은 세대 간의 사회안전 및 환경 의식 현황을 MZ세대 중심으로 다각적으로 비교분석한'세대별 사회안전 및 환경 의식1) '결과를 KOSTAT 통계플러스 2024년 봄호(3.25. 발간)에 게재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주요 분석내용을 미리 소개하고자 한다. 세대별로 사회안전에 대한 인식은? 2022년 사회조사결과에 따르면 사회안전 전반에 대해 대체로 全 세대에서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Z세대(51.1%)와 M세대(59.6%), X세대(53.4%)의 경우 개인정보 유출에 대해, 베이비붐세대(57.3%)와 시니어세대(60.1%)의 경우 신종 질병에 대해 안전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비중이 절반을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대별로 우리사회의 가장 큰 불안요인에 대한 인식은? Z세대를 제외한 全 세대에서 신종 질병 발생이 우리사회의 가장 큰 불안요인으로 조사된 가운데, Z세대와 M세대는 범죄와 경제적 위험을, X세대와 베이비붐세대는 경제적 위험과 국가안보를, 시니어세대는 국가안보와 범죄를 우리 사회의 선순위 불안요인으로 인식했다. 세대별로 환경문제에 대한 불안감은? 全 세대에서 기후변화(45.9%)와 미세먼지(64.6%)와 관련하여 불안감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M세대(47.8%), X세대(47.7%), 베이비붐세대(43.0%)는 유해화학물질에 대한 불안이 40%를 상회했다. 세대별로 환경오염 방지 노력은? 全 세대에서 재활용품 분리배출,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일회용품 사용하지 않기 등 항목을 중심으로 환경오염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대별로는 환경오염 방지 활동이 가사활동과 주로 관련된 영향 등으로 Z세대와 M세대가 다른 세대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다. 박상영 연구기획실장은 “본 연구가 우리사회 곳곳에 열풍을 가져오고 있는 MZ세대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사회 안전과 환경정책의 유용한 기초자료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산림청, [산불 제대로 알기] 산불이 발생하는 주요 원인들
산림청, [산불 제대로 알기] 산불이 발생하는 주요 원인들
산림청 [인터폴뉴스] 건조해지는 봄철, 산불 위험이 커지는 계절입니다. 아차 하는 순간 산불이 발생할 수 있어요. 산불이 발생하는 주요 원인을 알아보고, 소중한 우리 산림을 지켜주세요! 산불이 발생하는 주요 원인들 '1위' 입산자 실화 산을 찾는 사람들의 소각 또는 취사행위로 최근 10년 평균 32.9%(186.2건)의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취사는 허용된 곳에서만 실시, 산불조심기간 중엔 입산통제구역을 확인해 주세요. '2위' 쓰레기 소각 쓰레기 소각으로 인해 최근 10년 평균 12.6%(71.5건)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불을 피우다 산불이 나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 처벌을 받습니다. '3위' 영농부산물 소각 추수가 끝나고 남은 산물인 영농부산물 불법소각으로 인해 최근 10년 평균 11.9% (67.7건)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산림으로부터 100미터 이내에서 소각행위는 전면금지, 이를 어길 경우 최고 100만 원의 과태료 부과됩니다. '4위' 담뱃불 실화 입산 시 무심코 버린 담배로 인해 최근 10년 평균 6.0%(33.8건)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산림에서 담배를 피우거나 담배꽁초를 버린자와 산림 안에서 화기 및 인화물질을 소지하고 들어간 자는 10만 원의 과태료를 처분을 받습니다. 건조한 봄철에 산불의 65%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작은 부주의로 산불이 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여 주세요! - 논·밭두렁 태우기와 같은 소각행위는 근절 -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엔 입산금지구역 출입자제 - 산불 발견 시에는 신속하게 신고
“봄철, 산불 예방 우리 모두 함께해요”
“봄철, 산불 예방 우리 모두 함께해요”
[인터폴뉴스]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 조심 기간’입니다. 건조하고 강한 바람이 부는 봄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로 어느 때보다 산불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참여와 실천이 필요합니다.  산불 발생 시 신고 요령 산불을 발견했을 때는 소방서(지역번호+119), 경찰서(지역번호+112), 지역 산림관서 등으로 신속히 신고하여, 불이 난 내용을 간단 명료하게 설명하고 자세한 위치 및 주소를 알리세요. ▶ 112 : 경찰서 ▶ 119 : 소방서 ▶ 042-481-4119 : 산림청 산불상황실 ‘봄철 재난·안전위험요인 집중신고기간(3월 1일~5월 31일)’동안 불법소각, 담배꽁초 투기 등 산불 안전 위험요인 발견 시 안전신문고 앱 또는 포털로 신고하면 우수 신고인에게는 최대 100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산불 대응 속도 빨라진다? “112·119 긴급신고통합시스템 개편” ㆍ119 산불 신고 접수 시 ▶기존: 119 상황실(산불 신고정보) → 소방청(국가긴급이송정보망) → 행정안전부(NDMS) → 산림청(산불상황관제시스템) ▶개선: 119 상황실(산불 신고정보) → 행정안전부(긴급신고통합시스템) → 산림청(산불상황관제시스템) ㆍ112 산불 신고 접수 시 ▶기존: 112 상황실(산불 신고정보) → 119 상황실(산불 신고정보) → 소방청(국가긴급이송정보망) → 행정안전부(NDMS) → 산림청(산불상황관제시스템) ▶개선: 112 상황실(산불 신고정보) → 행정안전부(긴급신고통합시스템) → 산림청(산불상황관제시스템) 산불방지 국민행동요령, 꼭 기억하세요! 1. 입산 시에는 성냥·라이터 등 화기 물질은 가져가지 말고, 야영과 취사는 허가된 구역에서만 하세요. 2. 산과 인접한 곳에서는 산불로 이어지기 쉬운 논·밭두렁이나 쓰레기 등 소각하지 마세요. *영농부산물은 소각하지 않고 파쇄 3. 산과 가까운 곳에서의 담뱃불 관리는 물론, 자동차로 산림과 인접한 도로를 지날 때도 담배꽁초를 함부로 버리지 마세요.
영덕국유림관리소, 산불예방을 위한 영농부산물 파쇄
영덕국유림관리소, 산불예방을 위한 영농부산물 파쇄
산불예방을 위한 영농부산물 파쇄 [인터폴뉴스]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김호근)는 산림과 연접한 농경지에서 발생하는 영농부산물 등을 대상으로 공무원을 포함한 산불전문에방진화대, 산림보호지원단 등 총 20여명이 참여하여 산림주변 영농부산물 2.5ton을 수거·파쇄했다. 농촌 고령화로 인한 영농부산물 수거의 어려움과 소각 편의성으로 인한 소각행위가 산불로 이어지고 있고 때로는 대형산불로 확산되는 등 영농부산물·쓰레기 소각에 의한 산불은 전체 산불의 약 30%를 차지한다. 이에 영덕국유림관리소에서는 3월말까지 영농부산물 수거·파쇄 작업을 집중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며, 산림 연접히 인화물질 제거 작업과 더불어 마을주민 대상 계도활동과 산불취약지역 점검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림보호법』에 따라 산림연접지 100m 이내에서의 소각행위는 전면 금지하고 있으며, 위반 시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영덕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여 산불예방·진화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며, "지역주민들이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산불예방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영농부산물 등 공동 수거·파쇄작업이 필요한 마을에서는 영덕국유림관리소 보호팀으로 문의·신청하면 된다.
통일부, ‘탈북민과 함께하는 봉사활동’
통일부, ‘탈북민과 함께하는 봉사활동’
통일부 [인터폴뉴스] 김영호 통일부 장관과 직원들은 통일부 창설 55주년을 맞아 금일(3.4) ’탈북민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그간 통일부는 창설 이래 매해 창설일에 맞춰 기념식을 개최하여 자축하는 행사를 가졌으나, 올해는 기념식을 개최하지 않고 탈북민들과 함께 민생 현장을 찾아가게 됐다. 봉사활동은 4개의 그룹으로 나뉘어 각각의 프로그램에 따라 4곳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김영호 장관은 김도정 대표 등 탈북민으로 구성된 「위드 자원봉사단」 20명과 함께 양천구 소재 경로당을 방문하여 고향 부모님들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경로당 구석구석을 청소했으며, 이후에 탈북민들과 오찬을 함께 하면서 격려했다. 또한, 문승현 차관은 박봉선 대표를 비롯한 「새터민들의 쉼터」 소속 탈북민 10명과 함께 청계천 쓰레기를 줍고 그 주변 거리를 청소했다. 남북통합문화센터(마곡 소재)에서는 인근 지역 탈북민들과 함께 음식을 요리하고 이를 지역 주민들에게 전달하는 활동을 전개했다. 하나원에서는 하나원 직원들과 탈북민 교육생들이 빵을 함께 만들고 하나원 인근 요양원을 방문하여 빵을 나눴다. 김영호 장관은 “통일부 창설 55주년을 맞아 ‘국민과 함께하는 통일부’가 되어야 한다는 뜻에서 올해 창설행사를 국민들의 삶 속으로 찾아가 봉사하는 활동으로 진행하게 됐다”고 의미를 소개했다. 또한, 행사에 참여한 김도정 「위드 자원봉사단」 대표는 ”이번 활동에 탈북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탈북민들도 우리 사회에 기여하는 일원임을 보여주고 지역 주민들과 어울리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영호 장관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여 하나원 안성본원과 화천분소 등 탈북민 시설 및 소속기관이 위치한 기초지방자치단체(파주, 고성 등)에 소정의 금액을 기부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꼬마 과학자 꽃이 피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꼬마 과학자 꽃이 피었습니다!
봄학기 정규교육과정 포스터 [인터폴뉴스] 국립과천과학관은 봄학기를 맞아 3월 16일부터 5월 12일까지 주말마다 개인 정규교육과정을, 4월 2일부터 7월 31일까지 비대면 교육 구독서비스 “과학이 또옴”을 운영한다. 2024년 봄학기 개인 정규교육과정은 올해 연간 주제인 ‘과학자’를 바탕으로 기획했다. 다빈치부터 아인슈타인까지 대표적 과학자 소개는 물론, 과학자로서 갖추어야 할 역량을 바탕으로 기초과학에서부터 응용 기술까지 다양한 분야의 주요 개념과 실험을 유아와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추어 담았다. 총 14종 교육 프로그램으로 28개 반이 열리며 총 8주간 8차시씩 운영한다. 전반기 ‘과학이 또옴’은 지난 과정 중에서 호응이 높았던 주제인 ‘쓰레기(4월)’, ‘세균과 바이러스(5월)’, ‘우주(6월)’, ‘집(7월)’을 새로운 학습 활동으로 구성했다. 월별 주제에 따른 잡지 형태의 교재 1권과 3종 내외의 체험형 활동 재료나 교구를 발송하고,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추가 학습자료와 활동 인증 서비스를 제공한다. 봄학기 정규교육과정 접수는 3월 7일부터(연간회원은 3월 6일부터), 비대면 교육 서비스‘과학이 또옴’접수는 3월 13일부터 국립과천과학관 교육관 온라인학습관리시스템에서 시작되며 상세 내용은 국립과천과학관 누리집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국립과천과학관 한형주 관장은 “따사로운 햇살 속에서 형형색색 피어나는 꽃처럼 과천과학관만의 특색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꼬마 과학자로 피어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 건조한 바람부는 3월, 산불 조심하세요!
행정안전부, 건조한 바람부는 3월, 산불 조심하세요!
[인터폴뉴스] 행정안전부는 건조하고 강한 바람이 부는 봄철로 접어들며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어 예방을 위한 국민들의 각별한 관심과 실천을 요청했다. 최근 10년(2014~2023)간 산불은 한 해 평균 567건 발생했고, 이 산불로 여의도 면적(290ha)의 14배인 4,004ha의 소중한 산림이 소실됐다. 특히, 마른 낙엽 등이 쌓여있고 새순이 돋기 시작하는 3월에는 작은 불도 산불로 이어질 위험이 높다. 3월에는 연간 산불의 25%인 141건이 발생했고, 피해면적은 절반을 넘어서는 59%(2,347ha)가 불에 타 사라졌다. 산불 발생 건수와 피해면적이 가장 컸던 3월을 연도별로 살펴보면, 지난해에는 발생 건수가 229건으로 2022년의 82건보다 약 2.8배 늘어나,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러한 산불의 원인은 주로 입산자 실화(186건, 33%)이거나 쓰레기 소각(71건, 13%), 논·밭두렁 소각 (68건, 12%) 등으로 발생했다. 또한, 최근 10년(2014~2023년)간 산에 불을 내어 검거된 사람은 모두 2,263명으로 사소한 부주의로 인한 산불이라도 벌금이나 징역 등 법적 처벌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산불로 번지기 쉬운 논‧밭두렁 태우기, 영농부산물이나 쓰레기 무단 소각은 행위만으로도 과태료를 부과받을 수 있다. 산림보호법에 의하면, 과실로 산림을 태워 공공을 위험에 빠뜨린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 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고, 산림보호구역에 불을 지른 자는 7년 이상 15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 건조하고 강한 바람이 부는 봄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로 산이나 산과 가까운 곳에서의 안전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입산 시에는 성냥·라이터 등 화기 물질은 가져가지 않도록 하고, 야영과 취사는 허가된 구역에서만 실시한다. 산과 인접한 곳에서는 산불로 이어지기 쉬운 만큼 논‧밭두렁 태우기나, 영농부산물·쓰레기 등을 무단으로 소각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특히,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에서의 소각 행위는 처벌 대상으로 절대 금한다. 산과 가까운 곳에서는 담배를 피우지 않고, 자동차 운행 중에도 담배꽁초를 함부로 버리지 않도록 주의한다. 산불을 발견했을 때는 소방서(119), 경찰서(112), 지역 산림관서 등으로 신속히 신고한다. 또한, 산불이 확산될 우려가 있어 관계 공무원과 경찰 등의 사전 대피 안내가 있는 경우에는 관계자의 지시에 따라 신속히 대피하여야 한다. 박명균 예방정책국장은 “해마다 산불로 소중한 산림이 소실될 뿐만 아니라 국민 생명과 재산에도 큰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라며, “특히 3월은 그 어느 때보다 산불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참여와 실천이 필요한 만큼 산에서는 화기 취급을 금하고 산림과 인접한 지역에서도 화기 사용에 각별히 유의하여 주시기 바란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