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이름 검색 검색결과 [국내][정책달력] 3월부터 달라집니다 문화체육관광부[인터폴뉴스] 꽃피는 3월, 새롭게 시행되거나 달라지는 정책을 알려드립니다.3월에도 정책달력 꼭 확인하세요!◆ 늘봄학교 도입/ 2024년 1학기부터2024년 1학기부터 늘봄학교를 도입합니다.늘봄학교는 기존의 방과후학교와 돌봄교실을 결합한 교육·돌봄 통합 서비스입니다.[주요 내용]'지원대상'- 희망하는 초등학생 누구나- 해마다 이용 대상 확대 예정▶ (2024년) 초등학교 1학년 · (1학기) 2,700여 곳 초등학교 · (2학기~) 전국 초등학교에서 운영▶ (2025년) 초등학생 1~2학년▶(2026년) 초등학생 1… 이종보|2024-03-05 [지역]교육부, 초·중등학생 31만여 명, 대학생 1,700명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교육 여건 마련 교육급여 보장 수준[인터폴뉴스] 교육부는 소득격차가 교육격차로 이어지지 않게 초·중등 저소득층 학생에게 교육급여를 지원하고, 대학생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저렴하고 질높은 행복기숙사(연합)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교육급여 지원 확대로 저소득층 교육비 부담 경감 교육급여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라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인 가구의 초‧중‧고 학생에게 교육비를 지원하는 복지제도이다. 2023년에는 2022년 보다 9천 여명 늘어난 31만 9천여 명의 저소득층 학생들이 교육급여 수급자로 선정됐다. 특히, 올해는 … 박재희|2023-12-29 [지역]교육부, 약자복지 강화를 위해 교육급여 보장수준 확대 지원한다 교육급여 선정기준 및 최저보장수준 신·구 조문 대조표[인터폴뉴스] 교육부는 12월 4일부터 '2024년 교육급여의 선정기준 및 최저보장수준' 일부개정안에 대한 행정예고를 실시한다. 이번 행정예고는 지난 7월 중앙생활보장위원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결정된 2024년 교육급여의 선정기준과 최저보장수준에 대해 국민에게 알리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것이다. 교육급여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기초생활보장 급여 중 하나로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의 초‧중‧고 학생에게 교육비를 지원하는 복지제도이다. 2024년에는 … 박재희|2023-12-05 [국내]보건복지부, 2024년도 기준 중위소득 및 급여별 선정기준 변경 보건복지부[인터폴뉴스] 2024년도 기준 중위소득 및 각 급여별 선정기준이 변경됩니다!생계급여 지원기준액 (4인가구 기준!)역대 최고 13.16% 인상, 기준 중위소득 6.09% 상향! 기준 중위소득이란?기초생활 보장제도 및 각종 복지 사업의 수급자 선정기준으로 활용하기 위해 중앙생활보장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고시하는 국민가구 소득의 중간값입니다. 2024년도 기준 중위소득 이렇게 변경됩니다!· 4인 가구 기준(6.09% 인상)540만 964원 → 572만 9,913원· 1인 가구 기준 (7.25% 인상)207만 7,892원 →… 이종보|2023-08-03 [국내]고등학교 무상교육 실현방안 발표 <자료출처 : 교육부 공식 블러그> [인터폴뉴스] 고등학교 무상교육이 2019년 2학기 고3부터 시작되어 2021년 전면 시행된다. 교육부는 지난 4월 9일 당‧정‧청 협의를 통해 고등학교 무상교육 실현방안을 발표함으로써 입학금, 수업료, 학교운영지원비, 교과서 대금이 올 2학기 고 3학년부터 무상 지원된다. 소요예산은 완성연도(전학년 실시) 기준 매년 약 2조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향 후 5년간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50%씩 분담할 예정이다. 이로써 그간 고등학교 학비 지원 사각지대에 있던 서민층과… 강명구|2019-04-11 [국내]2019년 3-4분기 고등학교 무상교육 실시 2019년 1월 29일 교육부가 공식적으로 고등학교 무상교육을 올 3-4분기에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1월 29일 교육부가 공식 계정을 통해 'OECD 36개 국가 중 우리나라 고등학생만 돈을 낸다'는 점을 들어 올 3-4분기(2학기)에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고등학교 무상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고등학교 무상교육은 문재인 대통령과 윤은혜 교육부 장관 그리고 서울 대전 대구 경북을 제외한 나머지 13명의 교육감들의 공약이기도 하다. 발표 직후찬반이 갈리고 있는 가운데 "드디어 고등학교 무상교육이 실시된다"며… 강명구|2019-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