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이름 검색 검색결과 [심층취재]명품가방 짝퉁 누가 많나 경쟁 지난 2월 중순경 명품가방 짝퉁 기사가 나간 후 많은 일이 있었다. 본지 기사를 근거 없는 찌라시니 공신력 없는 언론사니 매도하는 글이 난무하였다. 하여 본지에 대해 간단한 소개를 하겠다. 본지는 2016년 4월 25일에 창간하였고 2017년 11월 15일 서울시에 정식으로 인터넷 신문으로 언론사 등록한 신문사다. 현재 세계 최초 글로벌 네트워크 플래폼을 구축중인 뉴스통신사GNN과 업무 제휴 진행중이며 전 세계 200여 개국 해외지사와1만 3천 개 도시에 외신지국을 구축중에 있다. 국내 시군구 및 광역시도 250개와 세계 2… 이종보|2024-02-27 [국내]명품 가방 짝퉁 무더기 적발 지난 2019년 2월경 (주)구구스에서 부산진경찰서 지능범죄수사팀이 명품 가방인 에르메스 벌킨 및 켈리 가방을 압수 수색 한 것이 뒤늦게 밝혀졌다. 경찰이 의뢰한 감정사가 감정한 결과 가품이 무더기로 쏟아져 나와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 본지 기자는 얼마 전 한 제보자에게서 국내 최대 중고명품 회사 (주)구구스의 비리를 제보받고서 취재에 들어갔다. 국내 최고의 중고명품 회사인 구구스는 현재 명품 감정사를 70여 명 보유하고 있으며 전국에 25개의 직영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회사다. 본지 기자는 제보자가 제보한 사건 사실 확인을 위해… 이종보|2024-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