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폴뉴스(발행인)] 삼산면 새마을협의회(회장 길병렬, 부녀회장 이둘이)는 3월 9일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에는 삼산면 새마을협의회 회원 15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삼산면 일원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면내 환경 정비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길병렬 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해 깨끗한 삼산면을 만드는 데 이바지하겠다”고 전했다.
정대훈 삼산면장은 “항상 삼산면을 위해 애쓰시는 새마을협의회 회원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삼산면민들과 함께 더 나은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