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대통령, 넷플릭스 테드 서랜도 공동대표와 이정재 씨 관저로 초청해 한미 문화동맹 발전 등의 주제로 대화 나눠

2024.02.19 07:5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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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보 기자 chongbo990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