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6회 KPGA 선수권대회’ 챔피언 최승빈의 2024 시즌 각오… “36년만의 대회 2연패 및 다승 이뤄내고 싶어”

2024.02.08 14:4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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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보 기자 chongbo990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