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스파크랩 13기 데모데이

기사입력 2019.06.28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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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rkLabs Demoday 13.jpg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스파크랩 데모데이 13>

 

[인터폴뉴스-심층취재] 6월 26일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스파크랩 데모데이 13’이 개최되었다.

 

당일 삼성동 코엑스에서는 개인정보보호 페어 관련 컨퍼런스가 진행 되었으며, 이와 관련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스파크랩 13기 데모데이’에 참여하였다.  

  

스파크랩은 2012년 출범한 글로벌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로 한국, 중국, 대만, 홍콩, 호주 등을 기반으로 한 아시아 최대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그룹으로서 글로벌 역량을 갖춘 스타트업을 발굴해 빠른 성장을 지원하고, 강력한 멘토십을 기반으로 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하며, 세계 우수 액셀러레이터의 커뮤니티인 GAN(Global Accelerator Network)의 회원사로 활동 중이다. 
 
2012년부터 매년 2개 기수를 배출하고 있으며, 현재 13기까지 총 137개 팀이 참가하여 최근 오만의 에너지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미국의 사이버 보안 & 블록체인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를 출범하며 전 세계로 활동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이날 2,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임러 오픈이노베이션 총괄 필립 나이팅, 다임러 모빌리티 서비스 총괄 데이비드 고, 블루스페이스닷에이아이 CEO 조엘 파자얌팔릴, 한국 최초 메이저리거 박찬호 선수 등 글로벌 연사들과, 240여 개 팀이 지원해 20대 1의 경쟁을 뚫고 선정된 총 13개 스타트업은 데모데이에 참석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와의 협업 및 긴밀한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등 활발한 진행이 이어졌다.

 

데모데이란 액셀러레이터의 초기 기업 육성 프로그램을 거친 기업들이 투자자 및 업계 관계자 앞에서 그 성과를 공개하는 자리를 의미한다.

 

참가한 13개의 우수 스타트업 사업 발표는 커머스, 헬스, 바이오, 클라우드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별로 진행 되었으며, 이에 앞서 한국인 최초 메이저리거 박찬호 선수는 후배 선수들의 메이저리그 진출의 초석을 마련했던 경험을 살려 스타트업들을 지원하고자 스파크랩의 벤처 파트너로 합류하여 스파크랩의 벤처 파트너 합류 기자 간담회를 개최하여 해외 진출을 원하는 스타트업들의 향후 지원 계획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후 박찬호 선수는 데모데이의 파이어사이드 대담(Fireside Chat)에도 등장하여  13기 스타트업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했다.

 

스파크랩의 김유진 공동대표는 “데모데이는 기본적으로 스타트업 투자 유치를 위한 행사이지만, 스파크랩의 데모데이는 여기서 더 나아가 혁신에 대한 사회적 이해와 합의를 모색하는 플랫폼으로 발전해 왔다”며 “이러한 지향점에 따라 이번에도 스타트업, 투자사, 대기업, 중견 및 중소기업, 교육기관 종사자, 창업 희망자, 학생 등 사회 전 분야를 아우르는 다양한 분들이 참석해주신만큼 13기 스타트업들이 좋은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전력을 다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parkLabs Demoday 13 기자간담회에서의 한국인 최초 메이저리그 박찬호 선수.jpg

<한국 최초 메이저리거 박찬호 기자 간담회>

 

한편, 스파크랩은 현재 14기 프로그램 참가 기업을 모집 중이다. 1년에 2회, 3개월 간 진행되는 프로그램 참가 기업에게는 전 세계 다양한 국가와 분야에서 활동 중인 창업가, 투자자 등으로 구성된 130여 스파크랩 멘토단의 맞춤 멘토링과 함께 미화 5만 달러의 초기 투자금, 아산나눔재단에서 운영하는 창업지원센터 ‘마루180’에 위치한 사무공간, 무료 호스팅 서비스 등 초기 기업을 위한 각종 인프라가 특전으로 제공된다.

 

4차 산업혁명시대의 기업들의 모색과 방향은 플랫폼과 액셀러레이터다. 

 

다양한 방법과 루트로 발전 전개해 갈 수 있는 플랫폼과 액셀러레이터를 통해 스타트업들이 자신들의 기술과 역량을 자신 있게 발휘하여 충분한 가치를 창출을 할 수 있도록 정부가 기업과의 상생의 방법을 좀 더 모색하여야 하겠다.

 

창의적 사고와 기술을 과감히 전개하여 글로벌 시대를 주도할 수 있는 성장의 원동력이 되기 위해서 노력하는 스타트업들이 액셀러레이터를 통해 세계 시장에 도전하고, 성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 부여와 세심한 지원방안을 확대 모색 하여야 하겠다. 

스타트업 발표자들.jpg

<스타트업 참여 발표자들>

[강명구 기자 highbrowxxx@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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