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가족센터,‘당당한 학부모되기 프로젝트’시작

기사입력 2022.08.06 10:17
댓글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사회복지법인 지구촌사회복지재단(대표이사 최성은)에서 운영하는 용인시가족센터에서는 돌아오는 8월 23일부터 한국 초기정착을 막 끝낸 결혼이민자들을 위한 ‘당당한 학부모되기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이 프로젝트는 ‘결혼이민자 정착단계별 지원패키지 사업’으로 5-7세 자녀를 둔 결혼이민자 예비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으로는 초등학교 진로진학 안내 및 학교 프로그램(돌봄교실, 방과후 교육 등)안내, 자녀를 위한 이중언어 교육 꿀팁! 등 예비 학부모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들을 모아 프로그램을 구성하였다.

 

더불어 그동안 거리가 멀어 참석이 어려웠던 처인구 어머님들을 위해 처인구청에서 위 프로그램들을 진행할 예정이다. 돌아오는 8월 23일부터 9월 8일까지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매주 화, 목 6회기 진행예정이며 현재 15명 선착순 모집중에 있다.

 

자세한 문의는 용인시가족센터(070-7477-8568) / 신청링크 https://naver.me/xkelcR7z

 

홍보지 최종.jpg

[김영대 기자 motokim08@naver.com]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인터폴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